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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엣 것을 찿으라(1/18)

  • 조회 : 1023
  • 성경말씀 :
  • 설교자 : 원기배 목사
  • 설교일 :

 

위에것을 찾으라  골로새서 3 : 1- 4 절

 

 


  새해가 되면 이렇게 살겠다 결단합니다. 새로운 각오를 갖습니다. 지금

 

 

까지 잘 지켜지고 있습니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위엣 것을 찾으

 

살아오지만 새롭게 위엣 것을 찾으며 살아가시지 않겠습니까? 골로

 

새지역은 큰 도시는 아니지만 철학 헛된 속임수 이단 유대율법주의 천

 

사숭배 금욕생활 동방의 신비주의등이 얽혀 땅의 것으로 가득차 있는

 

곳에 복음이 전해지게 되었다 그래서 사도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위엣 것

 

을 찾고 생각하고 주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리라 합니다.

 

 

  오늘 2009년에 위엣 것을 찾으며 믿음생활 해야 될 줄 믿습니다. 위엣

 

 것을 찾는 사람은 언제나 풍성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요, 부요한 사람들

 

입니다 또 어떤 경우에라도 실족하지 않습니다. 낙심하지 않습니다. 위

 

엣 것 찾는 사람들은 인생의 바른 해답을 얻은 자들이요, 생의문제를 맡

 

기고 살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이 갈릴리 바다에서 풍랑을 만나 사경을

 

헤메고 있을 때에 풍랑을 꾸짖으시며 바다를 잔잔하라하실때 그것을 본

 

제자들은 저가 뉘기에 바람과 바다가 순종하는가 했습니다. 자연을 다

 

스리고 섭리하신분 주님이 지으셨기에 명령도 하시고 꾸짖기도 하십니

 

다. 제자들은 안전한 마을로 인도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주

 

님만난 사람은 인생의 길이 형통합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길

 

이다" 그 길 따라가기만 하면 영생의 길 축복의 길 이보다 더 확실한 길

 

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런 길을 놓아두고 길 찾으러 이곳저곳을 방황하

 

며 다니는 불쌍한 사람들이 우리주위에 없습니까? 우리가 참 길을 알고

 

가고 있으니 우리주위 모르는 사람에게 가르쳐주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이것이 전도입니다. 그대로 놓아두거나 못본체 한다면 성도의 직무유기

 

입니다. 욕심쟁이입니다. 자기만 좋은길 가려는것 아니겠습니까? 함께

 

영생의 길 축복의 길 가야합니다.

 

 

  위엣 것 찾고 예수만난 사람들 하나같이 축복의 삶을 살았습니다. 복음

 

서에는 예수만난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차 있습니다. 각색병자들 삭개

 

오 바울 모두 예수만나 축복을 받았습니다. 도대체 예수님 어떤 분이신

 

가? 아브라함 모세 다윗 대제사장보다 위대하신분 이분 찾아야하고 만

 

나야 합니다. 위엣 것을 생각해야합니다. 사람의 생각이 참으로 중요합

 

니다. 생각이 밖으로 나타나면 행동이 됩니다. 특히 믿음의 세계에서는

 

생각을 강조합니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생각 자신뿐만아니라 세상을

 

살립니다. 성경은 사람의 생각을 육의 생각과 영의생각으로 말합니다

 

(롬8:5-)위에 것을 생각하는 것은 영의 생각입니다. 위에 것을 생각한다는

 

것은 하나님 생각하며 사는 것인데 말씀 읽고 묵상하고 암송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때 복 있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의 생각은 럭비공과도 같

 

습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불허의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

 

한 생각을 하나님의 밀씀인 성경을 통해 바꿀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

 

씀은 살아 운동력 있기 때문입니다(히4:12-)

 

 

        우리가 매일같이 복된 생각을 하는 것 중요합니다. 나는 성령 충만한 사

 

람, 나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 그래서 나는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다는 생각을 가져야합니다. 이런 생각으로 가득차 있으면

 

곧 위에 것을 생각하면 잘 될 수밖에 없고 형통하고 주님의 도우심속에

 

서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위에 것을 생각하고 온전히 축복가운데 살기

 

바랍니다. 그때 주님 나타나실 때 우리도 영광중에 나타나게 될 것입니

 

다. 너희가 죽었고 너희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

 

이라 했습니다. 여기에 생명의 실체가 있습니다. 새 생명은 오로지 영적

 

인 눈으로 볼뿐만아니라 드러나게 됩니다. 우리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

 

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그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리라 했습니다. 그때 성

 

도들은 해보다 더 빛나게 되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빌립보서에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라고 했고 갈라디아서에는 내가 살았으나 내가 아니

 

라 그리스도가 내안에 사신 것이라 했습니다. 새 생명은 주님으로 말미

 

암아 누리는 은총 안에서 생명이요 축복입니다. 주님이 생명입니다 그

 

래서 믿는 자는 죽어도 산다고 했습니다.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이제

 

2009년 우리성도님들 위에 것을 부지런히 찾으세요 거기에 참 생명이 있

 

습니다. 땅에 것에 너무 욕심부리지마세요. 땅에 것 때문에 온갖 추한 것

 

들이 나타납니다. 왜 다툼이 일어납니까? 땅에 것들 때문입니다. 우리가

 

위에 것을 찾고 생각하고 그때 주님과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게 될 것입

 

니다. 찬송 483장 구름 같은 이세상 -오직 천국의 복만 사모하며 사니- 라

 

고 찬송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위에 것 찾고 생각하고 생명얻은 자 예수 따라가

 

며 삽니다. 순종하며 삽니다. 에녹처럼 아브라함처럼 베드로 바울처럼

 

하나님의 걸음 따라 함께 걸어갑니다. 땅에 것에 흔들리지 않고 위에 있

 

는 것 영원한 것 찾기 위해 순례의 길갔습니다. 2009년 이 거룩한 삶을 살

 

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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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엣 것을 찿으라(1/18)
  • 2009-01-23
  • 원기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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