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움의 역사  고린도후서   5 :17-19 절

  2010년을 맞이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2010년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만물

의 창조자 섭리자이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새로운 한해를 출발하는 우리에게 성전

에서 복을 주시고 함께하셔서 영광 받으시기를 원하십니다. 또 하나님은 우리의 예

배와 감사 찬양을 받으실 때 가장 기뻐하십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 아들 딸로 살아가는 거룩한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까 왜 사

는가? 내가 누구인가 우리 모두는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세상에 나를 보내셨

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 사는 것이고 이 땅을 떠나 영원한 천국가기까지 하나님은 우

리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믿기 전에 우리 인간은

새로운 피조물 새로 지움 받은 자 될 수 없습니다. 새로운 삶을 살수 없습니다. 해가

바뀌고 또 바뀌어도 새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새 계획을 세우고 무슨 일을 새롭게

할지라도 새사람이 될 수 없는 것은 내가 누군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새로운 진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선

한 목자가 되셔서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고 방향을 제시하시고 우리에게 말씀하여 주

십니다.

  2010년 아니 우리의 일생의 길을 우리의 참 목자이신 우리 주님 따라가기만 하면

 말씀에 순종하기만 하면 가는 길은 푸른 초장이요, 맑은 물이 있고 평안과 안식 축

복이 따르게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진리의 말씀이요, 모든 문제 해결뿐만아

니라 인간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예수그리스도는 무슨 교훈

이 아닙니다. 진리이시며 생명이십니다. 이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새로운 피조

물이 됩니다. 예수 떠나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예수그리스

도는 기적과 능력 사람이 변화 되게 하십니다. 곧 예수 안에서 사람이 변화되고 새사

람이 되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축복을 받게 됩니다. 이것이 새로움의 역사입니다.

어디서 이런 은혜를 받겠습니까? 예수그리스도 안에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는 회개하지 않고 예수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지 않으면 전혀 알 수가 없습

니다. 무식해도 예수님이 나의 구주로 믿고 말씀을 보면 보는 눈이 열리고 듣는 귀가

열리고 하나님의 말씀 예수그리스도가 내마음속에 자리 잡게 됩니다. 예수그리스도

는 이해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만나게 하고 진리가운데 살아가게 합니다. 교회 나

와 예수를 나의 구주로 믿고 하나님 앞에 나올 때 역사가 나타납니다. 내가 예수를

만나지 않고 영접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 예수그리스도는 아무리 능력 전능자라

할지라도 새로움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나의 구주 될 때 하나님의

말씀이 내마음 안에 자리 잡게 되고 눈이 열리고 귀가 열립니다. 그냥 들어서 이해되

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 능력 나타나

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할 때 능력이 나타나고 새사람이 됩니다. 우

리 무두 2010년 새해 진정으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하나님의 능

력의 삶 축복의 삶 살아가야 할 줄 믿습니다. 이 은혜와 축복이 온 성도님들 위에 충

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