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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마음으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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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말씀 :
  • 설교자 : 원기배 목사
  • 설교일 :

 

예수님의 마음으로      빌립보서  2:1-5절

 


2011년 새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새해 첫시간에 뒤에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것 푯대를 바라보며 살자고

 

 했습니다. 매일매일 주님과 데이트를 즐기면서 사는삶 그리스도인의 삶 예

 

수님의 심장으로 살자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떻게 예수님의 삶을 살까? 예

 

수님의 심장을 가지고 살면 되겠다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심장 예수님의 마

 

음은 어떤 마음일까? 오늘 본문을 중심으로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우

 

리도 예수님의 마음으로 살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예수님의 마음은 겸손한 마

 

음입니다. 그래서 낮아져서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낮아짐

 

의 극치입니다. 또 착한마음입니다.(행10:38) 예수님은 착한 일을 행하셨습니

 

다. 병고치고 영혼을 구원해내고 주린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셨고 죽은 자를

 

살리셨습니다. 이 모든 일이 착한일이 아닙니까? 착한일은 착한 마음을 가진

 

자만이 할 수 있습니다. 또 주는 마음이었습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

 

이 있습니다. (행20:35) 고쳐주고 가르쳐주고 자기생명까지 주시고 모든 것

 

을 주셨습니다. 이기적이 아닌 주는 마음 줄 것 없으면 따듯한 손이라도 내어

 

주는 성도이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십자가 고난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자들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은혜 받으

 

면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합니다. 베드로 요한 공회 앞에서도 담대했습니다.

 

또 욕심 없는 마음이었습니다.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살 수 없을까? 욕심도 없이 라는 복음찬송이 생각납니

 

다. 어떻게 욕심 없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까? 예수님은 욕심 없이 아버

 

지의 뜻만을 위해 살으셨습니다. 2011년 이런 마음으로 우리그리스도인들이

 

산다면 세상을 변화 시키고 구원해내지 않겠습니까?

 

 

그런마음에서 첫째 예수님은 우리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긍휼히 여기셨

 

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어둠속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

 

의 심장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아직 예수 믿지 않는 사람을 보면서 긍휼히 여

 

기는 마음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도바울은 일생 예수님의 심장을 가지

 

고 살았습니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 긍휼히 여기는 마음 넘칩니다. 그래서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받게 하려고합니다. 2011년 예수님의 심장으로 살아가시

 

기를 바랍니다.

 

 

그때 둘째 전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됩니다. 멸망해가는 사람들을 보면

 

발을 동동 구룹니다. 전도열매 맺게 될 때 방방 뜁니다. 기뻐서입니다. 예수

 

님의 심장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최고의 가치 있는 일이 무엇이겠

 

습니까? 영혼구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위해 생명을 주셨습니다. 바

 

울은 자기생명을 영혼구원을 드렸습니다. 우리도 2011년 영혼구원을 위해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살지 않으시겠습니까?

 

 

3. 이시대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생각하며 예수님의 심장을 가지고

 

2011년을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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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의 마음으로(1/2)
  • 2011-01-08
  • 원기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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