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금주의 말씀

예배와 말씀소개내용교회소개예배와 말씀교회학교성도의 교제소식과 나눔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라(11/20)

  • 조회 : 906
  • 성경말씀 : 골로새서 3:16-17절
  • 설교자 : 원기배목사
  • 설교일 : 2011.11.20

 

 

 

 


지난날의 삶을 돌아보면 불평 원망할 것보다 감사가 많습니다.

 

현재의 삶에서보면 감사할 것이 없을지 모르지만 지난날 돌아보면 정

 

말 감사할 것이 많습니다. 여기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입니

 

다. 언어 중에서 가장 축복된 말은 무엇이겠습니까? "감사"라는 말입

 

니다. 공산주의 사회에서는 흔히 감사라는 말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

 

니 경직되고 삭막하고 냉냉하고 차갑지 않습니까? 지금 북한 사회를

 

보세요. 짐작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 16절에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로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라고 했습니다. 마음에 감사함으로 라

 

고 했는데 마음에 없는 기도 찬양 헌신 모두 위선이 아니겠습니까?

 

마음에 없는 감사 참감사 아닙니다. 오늘 드려진 예물 속에 우리의

 

진정한 마음이 들어 있어야합니다. 마음으로부터의 삶은 삶을 기름지

 

게하고 부요하게하며 이웃에게도 인정받는 삶을 살아갑니다.

 

감사는 믿음에 비례합니다. 진정한 믿음의 사람만이 감사하며 살

 

있습니다. 마음의 감사 중심의 감사 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흐뭇하게

 

만들고 건강하게 만들고 밝게 만들어갑니다. 감사하는 사람이 상대방

 

을 흐뭇하게 만들고 오해를 풀게 만들며 이해하게 만듭니다.

 

감사라는 말이 우리의 마음을 녹여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를 향해 감사하는 자가 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아버지께 감사

 

하라 했습니다. 미국의 청교도들이 미국에 건너와서 아주 적은것 가

 

지고 하나님 앞에 마음을 다해 감사하여 시작한 것이 감사절 아닙니

 

까? 그리고 감사로 이루어진 미국사회 그래서 오늘날 세계의 최강국

 

이 되지 않았습니까? 미국이 우연히 미국이 된 것이 아닙니다.

 

감사로 이루어진 사회 적은 것 가지고 마음을 다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며 드렸을 때 하나님의 마음이 감동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이 감동하리만큼 헌금을 드려 본적이 있

 

습니까? 이번 추수감사절에 한번 드려보세요. 하나님을 최고로 섬기

 

며 최고의 것을 드려보세요. 세상의 사람들과 믿음의 사람의 차이를

 

보세요. 감사하는 것과 감사치 않는 것의 차이입니다. 너희는 감사하

 

는 자가 되라 감사의 인생관을 가지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오늘 말씀 매절마다 15절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절 마음으로 감사하

 

고 17절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하십니다. 우리는 오늘 추수감사

 

절에 뿐만아니라 모든 삶에서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할 줄 믿

 

습니다.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시고 다시 한번 감사의 삶을 회복하

 

여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설교자
  • 조회
  • 1
  •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라(11/20)
  • 2011-11-25
  • 원기배목사
  • 907

게시글 확인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