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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11/27)

  • 조회 : 919
  • 성경말씀 : 로마서 1:28-32절
  • 설교자 : 원기배 목사
  • 설교일 : 2011.11.27

 

 

 

 

 

모든 사람들이 병원에 가기를 싫어합니다. 그러나 가야합니다. 살기 위해

 

서입니다. 한평생 병원가지 않고 하나님 앞에 간다하면 얼마나 좋겠습니

 

까? 그러나 어디 그런 사람 있습니까? 특히 여자 분들이 병원에 가서 의사

 

 앞에는 부끄러움도 네팽개치고 치부를 드러냅니다. 무엇 때문이겠습니

 

까? 살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몸이 아플때 유명한 의사 권위 있는

 

의사를 찾습니다. 살기위해서입니다. 아무리 건강한사람이라해도 진찰받

 

기 좋아할 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두려워합니다.

 

혹 나쁜 병이나 있지 않을까 해서입니다. 인간이 하나님 앞에 나오기 싫어

 

하는 이유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죄인된 인간이 하나님 앞에 나오

 

면 죄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드러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

 

님 앞에 나오기 싫어합니다. 그러나 살기위해서 병원에 가는 것처럼 살기

 

위해라면 하나님 앞에 나와야합니다. 여기에 살길이 있습니다. 여러분

 

옆에 있는 분을 자세히 보십시오. 신기하게 만들었습니다. 입 코 눈 귀 하

 

나하나 신기합니다. 그리고 또 웃음이 나옵니다.

 

어떻게 이렇게 기가 막히게 만드셨을까? 나는 건강에 자신있다고해도 진

 

찰받기를 싫어합니다. 나는 깨끗하게 살고 남을 해롭게 하지 않고 의롭게

 

살고 남을 돕고 선행을 행하며 살았다하더라도 하나님 앞에 자신 있게 설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나도 알지 못하는 죄 그리고 양심으로나 행동 말

 

로 지은 죄가 없겠습니까? 그러기에 아무도 하나님 앞에 나 의롭습니다.

 

할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죄인입니다. 죄는 용서받아야합니다.

 

죄 문제는 해결 받아야 합니다. 아니 교회 나오라고 그렇게 간청해서 나왔

 

더니 기껏한다는 소리가 죄인이라니 참 어이없다고 하실 분이 계실지 모

 

르겠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사실입니다. 병이 있으면 알아야하고 약을 쓰

 

던지 수술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죽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수긍할

 

것은 해야 합니다. 나는 그렇지않다 나는 건강하다 내게 무슨 병이 있겠느

 

냐 라고 항변한다고 있는 것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진단을 하고 어디

 

가 아프다고(암)하면 처음에는 그럴리 없다고 큰소리하다가 나중에 다른

 

병원에 갑니다. 역시 그렇게 나오면 하늘이 노랗고 앞이 잘 보이지않는다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와 진단을 해보니 죽을병이 들었습니다.

 

죄의 병입니다. 그래서 처방전을 주셨는데 예수 믿으면 삽니다라는 것입

 

니다. 특효약입니다.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사는 길이 있습니다. 살 수 있

 

는 유일한 길 예수 믿는 길입니다. 의사가 진단하고 처방전을 주었다면 그

 

대로 따르지 않겠습니까? 오늘 영원히 죽을병 들었는데 살 수 있는 처방전

 

을 주셨습니다. 그것이 예수 믿는 길이요 살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이 세상에서야 적당히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죄 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면 하나님 앞에 가지 못합니

 

다. 그때 가서 아무리 애원해도 소용없습니다. 바로 지금 믿어야합니다.

 

이 죄문제 때문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내죄를 친히 담당

 

하시기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믿기만하면 됩니다. 믿든지 안 믿든지

 

우리 각 사람이 선택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선택에 대한 책임도 본인이

 

져야합니다. 천국을 선택하던지 지옥을 선택하던지 "저는 천국을 선택했

 

습니다. 여러분 모두 천국 선택하여" 영원의 축복가운데 살아가시기를 주

 

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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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11/27)
  • 2011-12-03
  • 원기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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