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들을 언약 백성이라고 말을 하며 성경을 언약의 책이라 합

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책이란 뜻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약속을 이루어

가십니다. 일찌기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불러 너는 너의 고향 친척 아버

지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 이삭에게도 야곱에게도

약속하십니다. 모세를 불러내시며 내가 너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여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땅으로 인도하리라 했습니다. 그러기에 이스

라엘 백성들도 약속의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바라보면 언약하신 하나

님 믿고 앞으로 전진해 나아가야 합니다. 그 가는 길이 결단코 순탄하지만

은 않습니다. 우리가 이 땅 위에서 예수 믿고 믿음의 삶을 살아가고 있지

만 믿음의 길이 항상 평탄하지만은 않습니다. 시험도 유혹도 환난도 있습

니다. 그러나 참고 인내하며 나아가야합니다. 하나님나라를 바라보며--

오늘 본문에 믿음 없는 사람들을 보세요. 조그만 어려운 일에 낙심 절망합

니다. 무엇 때문입니까? 세상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바라보면 길

이 열립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 하나님의 약속 믿고 믿음으로 나가

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약속의 땅을 차지하기 위해 어떤 믿음을 가져야할

까 긍정적인사고 말을 해야 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 이

스라엘 백성들이 말 한마디에 실망 좌절 낙심했습니다. 우리가 두루 다니

며 정탐한 땅은 그 주민을 삼키는 땅이라(32절) 하니 얼마나 낙심되는 말

입니까? 그다음에는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한마디의 말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금년에는 축복하는 말을 하시기 바랍

니다. 희망주고 용기 주는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조건이 어렵고 힘들더라

도 오히려 그것을 희망으로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 요셉 다니엘등) 그

리고 부정적인 감정을 물리쳐야합니다. 인간의 감정은 이상하게도 부정적

인것 관심이 많습니다. 따르기 쉽습니다. 아이들(어른들도 마찬가지지만)

좋은 것은 잘 따라하지 않지만 나쁜 것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어떻게 잘아

는지 잘합니다.(예를 들면 욕) 그러기에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이런 부정

적인 감정을 물리쳐야합니다. 그리고 믿음 있는 자 믿음좋은사람들 따라

가고 본받으려고 하고 나도 그렇게 믿음 생활해야 하겠다 여호수아 갈렙

같이 믿음 좋은 사람 따라가면 반드시 승리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2012년 하나님의 약속바라보고 나갈때 반드시 승

리하게 될 줄 믿습니다. 장애물 유혹 시험 다 물리치고 약속의 하나님 의

지하고 바라보면 승리의 삶이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

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