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선지시대 이스라엘은 참 암울한 시대였습니다 나라가 위기에 처해있고 멸망의 소리가 들려진 때 입니다 이때 예레미야에게 오늘 본문 말슴이 들려졌습니다 예레미야야 너는 일어나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 가라 내가 거기에서 내말을 네게 들려주리라 그래서 순종하여 내려갔습니다 토기장이가 녹로로 일을하는데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터지매 그가 그것으로 저기 의견에 좋은대로 다른그릇을 만들더라 그리소곳 주시는 말슴이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의 하는것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못하겠느냐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는것같이 너희가 내손에 있느니라 하십니다 예메미야는 왜 하나님게서 자기를 토기장이의 집에 보냈는지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게서 주시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온 우지만물의 창조주 전능자 이십니다 토기장이의 손을 보면서 온우주만물 다스리고 섭리하신 하나님의 손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역사를 주관하시고 섭리하신분 하나님이심을 알게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이것이 예레미야 시대만의 얘기 겠습니까 지금도 우리시대에도 변함없으습니다 나라의 흥망성쇄 개인의 흥만성쇄가 하나님의 손안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이나라와 이민족 지켜 주옵소서 남북의 평화통일도 주옵소서 기도해야할겟입니다 그손에서 모든것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손안에서 역사가 움직여 집니다 하나님의 손 능력 권능이 있습니다 흙덩이에 불과하고 조금전까지 흙으로 이겨져 있었는데 아름다운 그릇들이 나오고 큰것도 작은것도 각양의 모양이 나옵니다 원하는대로 나옵니다 그손에 들려지면 여러가지것들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손에 들려지면 역사가 나타납니다 고치기도 새로이 만들기도 부수어 버리기도 합니다 그손은 신비합니다 하나님은 토기장이이십니다 고난도 절망도 바꾸어주시도 하십니다 인생의 앞길에 장애물도 치워주시기도하십니다 못하실 일이 없습니다 능치못할이 없으십니다 사람들은 가끔 나의 신앙안에서만 이해하려고합니다 그래서 크신하나님도 작은 하나님도 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의 신앙과 상관없이 토기장이 하나님이십니다 막아주시기도 뚫어주시기도 채워주시도 비툴어진것을 바로 세워주시기도 하십니다 예레미야 가라 갔습니다 아브라함 가라 갔습니다 모세 가라 갔습니다 베드로 던져라 던졌습니다 모두 순종입니다 역사 나타납니다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토기장이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인생의 모든 문제 어디로 가야 해결하시겠습니까 역사의주인 인생의 참된 주인 이신 하나님이십니다 모든것 가능케하시고 새롭게하시는 만드시는 토기장이이신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의 새로운 그릇 만족하시는 그릇으로 거듭나고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