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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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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알자(8/27)

  • 조회 : 942
  • 성경말씀 : 호세아 6:1-3절
  • 설교자 : 원기배 목사
  • 설교일 : 2017-08-27

 

 

우리는 이 세상에 살지만 예수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 되고 사랑받고 천국의 소망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바로 알면 복된 신앙생활하게 되고 바른 삶을 살아가게 되고 축복의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 하나님은 은혜 평강 복 주시기 원하신 분이십니다. 안다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잘못 알 때 그 삶이 어떠하겠습니까? 사도바울은 예수를 잘못 알았을 때 예수 믿는 자 핍박하고 괴롭히는데 앞장섰습니다. 그러나 예수를 바로 알고 생 전체를 바쳐 주님을 전합니다. 예수를 바로 알 때 바른 구원의 축복가운데 살게 됩니다. 잘못알고 믿을 때 마지막에 후회하면 어떠하겠습니까?

오늘 본문의 호세아선지는 개인적으로 보면 불행한 삶을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 아내는 타락한 여인 음란한 여인이었습니다. 남편 호세아를 버리고 자식을 버리고 다른 남자에게 가서 음란한 생활합니다. 그때 돈 주고 다시 사옵니다. 그리고 사랑하며 삽니다. 여기에 깊은 하나님의 뜻이 들어있습니다. 이런 생활 통해 하나님의 깊은 사랑 은혜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이 큰사랑 버리고 다른 신 따라가며 섬기는 이스라엘 백성들 분향도 헌물도 사랑도 함에도 긍휼 자비 베푸시고 돌아오라고 하시는 하나님 자기의 삶속에서 체험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 사랑을 체험하지 아니하고 다 알 수 없습니다. 호세아선지는 하나님의 말씀 순종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날 성경말씀대로 사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나는 성경말씀대로 살고 있는가 돌아봅시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순종함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우리는 다윗은 충성을 사도요한은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을 바로 알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을 바로 알때 신앙의 참맛을 알게 되고 신앙의 삶이 행복합니다. 호세아선지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깨닫습니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6:5)했습니다. 성경 전체를 한 단어로 말한다면 무슨 말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사랑" 이라는 단어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의 화신입니다. 사랑의 실천 없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알 수 있겠습니까? 테레사 수녀가 보여준 사랑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만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입니다.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을 바로 알 때 사랑의 삶을 살지 않겠는가? 그 사랑 때문에 눈물 흘리기도 감격한 것 아니겠습니까?

사해바다 말 그대로 죽은 바다라는 것입니다. 요즘은 다르지만 말입니다. 왜 그렇게 되었습니까? 물이 흘러 들어가기만 하고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줄줄 모르고 베풀 줄 모르는 사람이 하나님을 안다고 할 수 있습니까? 사랑은 삶을 윤택하게 만들고 아름답게 만들고 만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바로 알고 믿음의 생활합시다. 오늘날 왜 우리 사회에 각박하고 무서운 사회 정이 없는 사회가 되었습니까?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법으로 해결하려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503) 하나님을 진실로 아는 것 사랑을 통해서입니다. 하나님을 바로 바로 믿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갑시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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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호와를 알자(8/27)
  •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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