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밤!  지금은 3시가 넘었습니다

한국 편지가족 강원지회창에 들어가  어제의 우리목사님 과 사모님 (두분)행복한 모습을  글로 담아서 전국에 환하게 보여드렷습니다

사모님께서 주신이업고  동광이 걸려서  우리교회에오셧는데  ....

목사님되셔서 (아들과 며느리) 영상으로인사빋으시며 기쁨의 눈물흘리시고  우리주신이 카나다에서의인사!

우리목사님은  정말 ! 최고의  목사님이십니다  곁에서 ( 남매) 마주하지못하였지만  참 최고의  파티엿습니다

하면서 옛날  (30년전)생각났습니다 

그때에는  목사님 심방다니시면  연탄불에다 국수삶느라고?!.....

먼저번에 윤용진 권사님사짐올리신것 보면서도.......

목사님과 사모님! 청춘을  우리광장교회에서  다바치셨는데 ?!

목사님은  대머리이셔서 그렇지 ?! 사모님은 어제뵈오니 아직도 새색시같이 고우시던데요?!

머지않아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실텐데  ?! 아마 하나님께서 복에복만 주시고  나이는 안주셨나봅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축하축하 드립니다  우리광장교회의 성도들의 마음을  이렇게 하나로 ....모아서 축하인사를드립니다

언제나  그모습그대로  건강지키시며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담으셔서 광장교회성도들께 부어부어주십시요

우리 목사님과 사모님!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쓰는 7가지말

1  미안해요

2  괜찮아요

3   좋아요

4  잘했어요

5   훌륭해요

6  고마워요

7   사랑해요

광장교회  여러분들 !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