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훙 목사님!
마지막 집회날에,,,,,,
지금은 10시30분이 넘었습니다
아직도 욕심이 잠을 못잠니다
부흥 목사님! 손길을 한번더 맛보고올걸하는나의 욕심때문에....
마침 뒤에 앉아 계시던 장권사님(장명순권사님) 께 ...
다시나가서 또안수받고싶습니다 그러실레요?!
빙그레웃으시는 큰언니같은권사님!
그래또받고싶지만 ! 부흥목사님! 얼마나힘드시니?!
하시는 장권사님! 권사님말씀 들으면서 나만의 욕심은아닌것같아서 조금은 마음이 놓이던데요
참 줄서서기다리는 동안 ! 부흥목사님앞에가면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고꾸벅절하고 안수받으러하였는데 눈을감고계셔서 인사도못드리고 말도못하고요 ....
부흥목사님! 말씀은 열심히 들었는데요 다시못뵈온다고생각하니 왜이렇게 마음이 허전하고 인사도못드린고온것이.. ...
암튼 부흥목사님! 수고많으 셧습니다
하지만 ! 안수 (손길한번더 느끼고 싶은것) 인사못드린점)
자구생각날거야요 목사님께서 오신길도요 ....아마 못잊을거야요
저녁시간에 결석안한것도 처음이구요
부흥목사님! 언제나 건강지키시며 십자가 지키세요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