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절 4째 주일 주님 오심 기다리는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이사야 선지를 통해 들려지는 메시야 구원의 주 소식입니다.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시라 했습니다. 누가는 천사들을 통해서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여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나라 했습니다. 한아기 메세야 그분이 오시면 그를 통하여 온 세상이 평화를 얻게 될 것이라 두려움 불안 사라지고 샬롬 승리의 나라가 올 것이라고 하는 메세지를 통해 입에 웃음이 가득하고 생기가 넘치고 용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오시는 메시야 이 땅에 오신 예수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오셨습니다. 참 평화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빛으로 오신 주님 내 마음에 비출때 어둠 죄악 불의 거짓 술수 미움 사라지고 진정한 평화 찾아옵니다. 이 예수님 말씀으로 이미 우리에게 와 계십니다. 우리 각 사람에게 말씀으로 와 계십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 말씀 안에서 말씀으로 내안에 우리 안에 와 계신 주님가운데 참 평강 누리며 전하며 살아야 합니다. 예수 우리 위해 나 위해 오셨습니다. 말구유에 오신 예수 우리 구원 위해 오신 메시야 생명의 주인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만이 우리의 구원의 주 하나님 되심을 전해야합니다. 인간의 모든 문제 해결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오셨습니다. 좌절 절망 불의 죄악 가득한 가운데 오심으로 이 모든 것이 사라집니다. 물러갑니다 예수 앞에서는 이런 악들 죄들이 설 곳이 없습니다. 그리고 생명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사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예수는 우리 살리기 위해 오셨습니다. 복음이 우리나라에 들어올 때 사회 얼마나 혼란 어려웠습니까? 그러나 복음 예수 들어옴으로 서서히 어둠이 물러가고 광명의 세계 오늘의 우리의 세상이 되었습니다. 예수 복음 들어가는 곳마다 이런 역사가 나타납니다. 이 땅에 예수오심으로 어둠이 물러가고 빛의 세상 되었습니다. 예수 오심이 큰 축복입니다. 오늘의 세상에 다시 오십니다. 이 축복이 온 누리에 가득하여 모든 사람들이 참 평화 은혜 축복 누리며 살아갈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