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당신도) 전도 할 수 있다(7/11)
나도 (당신도) 전도할 수 있다 요한 복음 1 : 35-42절
우리는 지난 5.23 더블데이 전도축제를 준비하며 전도에 열심을 냈습니다.
전도는 일회성 행사가 아닙니다. 한두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생 하나
님 앞에 갈 때까지 우리 온몸과 마음을 다해 해야 할 일이요, 하나님을 기쁘
시게 하는 일이요, 영혼을 지옥에서 천국으로 이끌어 영혼을 살리는 가장 귀
중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백성 성도들이 할 수 있는 가장 귀한일이요, 축복받
을 일이요, 나도 잘되고 너도 잘되는 모두가 잘되는 축복받을 행복한 일입니
다. 전도하면 뿌듯합니다. 전도하면 생기가 돕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
는 일입니다. 우리의 생애에서 큰 업적을 남기거나 명예 얻는 일을 하지는 못
했을지라도 전도할 수 있다면 또 전도하여 많은 열매를 맺었다면 그것만으로
도 위대한 인생을 사는 것이요, 하나님 앞에 서게 될 때 칭찬 영광 존귀 얻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새벽에 일어나 기도하시고 전도하러 이마을 저마을을
다니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일을 위해 왔노라(막1:38) 말씀하셨습니다. 부
활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전도하기를 당부하셨습니다.
오직 성령이 -- 내증인 되리라 (행1:8) 예수님은 우리에게도 전도하라고 명
령하십니다. 그리고 당부하십니다. 전도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시고 전도할 수
있는 능력도 주십니다. 전도하여 무명의 사람이 유명인이 되고 귀한 사람이
되고 축복의 사람이 되고 축복의 사람이 됩니다. 흔히 전도왕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 있습니다 (고구마 전도왕 진도개 전도왕등등) 우리 교
회에도 이런 인물이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전도는 예수님 앞에 데려오는
일입니다. 데려와야 합니다. 한사람 한사람에게 전해야합니다 (개인전도-수가
성의 여인 니고데모 삭개오등) 오병이어에서 안드레는 한 어린아이를 데려왔
습니다. 예수님 앞으로 데려와야 합니다. 한사람이 귀중합니다(양100마리 중
에서 잃은 한 마리 양 중요) 안드레는 예수님 만나고 가슴 벅찬 감격으로 자
기 형 베드로에게 예수만남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고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를 만났다 (1:41) 외쳤습니다. 너무 너무 기쁜 마음 감격의 마음 주
체할 수 없는 기쁨 누군가에게 말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뛰어가서 전하는 것
입니다. 세상의 그 무엇과도 바꿀 수없는 주예수그리스도 전하는 것입니다.
"와 보라" 전도는 와보라 말하는 것입니다. 내가 만난예수 내가 받은 축복 내
가 받은 사랑 전하는 것입니다. 전도는 쉽습니다. 어려운말로 하는 것이 아닙
니다. 예수만난사람들의 삶 와서 보라 당신도 축복받을 수있다 변화될 수있
다 와보라 그러기에 "전도는 나도(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안드레와 같이
누군가에게 전하지 않고는 결딜 수 없는 마음으로 예수 앞에 데려오는 것입
니다. 내가 만난 예수 친구도 가족도 이웃도 만나 함께 축복받고 살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전도는 훈련받지 않아도 세미나 참석하지 않아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만
난 예수 전하면 되는 것입니다. 전도는 주님 앞에 데려오는 일이요, 데려와야
합니다. 교회에 데리고 나와야합니다. 가장 확실한 전도방법 (소돔성 멸망할
때 천사들이 롯과 그의 두 딸을 손을 붙자고 끌어내었다 ) 손잡고 나와야합니
다. 시대는 급박합니다. 어서 속히 끌어내야합니다. 손을 붙들고 끌어내야합
니다. 멸망에서 끌어내야합니다. 우리 모두 가족 친척 친구 이웃을 손을 잡고
함께 주님 앞에 나옵시다ㅡ 다음주일부터 꼭 한사람이 한사람씩 주님 앞에
데리고 나올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