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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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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말씀 :
  • 설교자 : 원기배 목사
  • 설교일 :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히브리서  10: 19-25절

 


마음 훈훈한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가난하고 힘없고 약한 사람들이 모였습니

 

다. 하나님께 예배드렸습니다. 서로 격려하며 위로하며 그렇게 생겨진 교회가

 

광장교회입니다. 37년의 은총을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도 이러

 

한 마음과 정신이 깔려 있습니다. 특별히 잘난 사람 없고 가진자 없고 높은자

 

없고 보통사람들 지극히 보통사람들 그러면서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입

 

니다. 대강절의 중심 둘째주일을 맞이하며 주님오심을 간절히 기다리는 사람

 

들 간절히 바라면 바랄수록 마음을 조이며 모여 기도하고 예배하며 말씀 듣

 

고 주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오늘 본문은 주의 나타나심을 사

 

모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모이기 힘쓰며 예배하며 확고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고 권면합니다.

 

 

1. 그날이 가깝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불안한 세상 끊임없이 재난이

 

일어나고 온통세계가 난리들입니다. 그래서 이 시대를 말세라고 합니다. 눈을

 

들어 하나님의 역사를 봅시다.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

 

르니 (딤후3:1-) 마태24:5절 이하에도 말세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로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아닙니까? 그렇다면 그날이 오고 있음을 본다면 더욱

 

모이기를 힘써야하고 기도해야하고 말씀대로 살아야할 줄 믿습니다.( 벧전

 

4:1- 롬13:11-)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경건하게 거룩하게 정신을 차리고 주

 

님 맞을 준비하며 살아갑시다.

 

 

2. 서로 돌아보며 사랑과 선행을 격려해야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한 아버지

 

로 모시는 형제요, 자매들입니다. 잘할때 칭찬하고 격려하고 어려울때 위로

 

힘들어할때 격려 용기 주며 서로 도와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

 

서의 서로 형제됨입니다. 이것은 어떤면에서는 세상적인 혈연관계보다 더 끈

 

끈하고 아름다운 관계 성도의 교제입니다. 서로돌아보아 사랑의 실천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요즘에는 세상에서도 사랑실천운동이 많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우리그리스도인들은 더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오른손이 한것을 왼

 

손이 모르게도 해야 하지만 우리의 착한행실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도

 

해야 합니다.(소망화장품- 기아대책기구 매년매출1%  북한어린이돕기 1% 그

 

외에도 구호기관 돕고 있다) 사랑을 베푸는일 선행을 행한일 서로 격려하며

 

봉사하는것 참으로 귀한일입니다. 우리도 사랑과 선행에 힘쓰고 더욱 힘쓰며

 

살아야합니다. 주님 오실 때가 가까이 오면 올수록 그리고 칭찬과 격려해야

 

합니다.

 

 

3. 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 우리가 예배에 모이기를 힘써야합니다. 그날이

 

가까이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설날이 더 가까워졌습니다.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갑자기 부름 받아갑니다. 오늘날 예배를 폐하는 유혹들

 

이 많습니다. 주일날 행사들(결혼 돐 백일잔치 모임 등산 낚시 무슨 축제) 보

 

통사람들도 바쁩니다. 또 어떤 이들은 영적교만으로 모이기를 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모이기를 힘써야합니다. 주님 오실 때가 가깝습니다.

 

하나님 오라하시면 다놓고 갑니다. 우리교회에서 여러분들이 하나님 앞에 가

 

신것 보았습니다. 그때마다 좀더 주님말씀대로 살았더라면 그렇게 열심없더

 

니 이제 다놓고 가는구나 주님보다 세상만을 살더니 선한 생활 착한 선행을

 

힘쓰며 살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곤 생각을 합니다. 예배드리는 것을

 

기쁨으로 모이는 것을 기쁨으로 즐거움으로 행복으로 알고 열심히 해야 합니

 

다. 주님 오실 때가 가까운 이때 더욱 모이기를 힘써야합니다. 기독교의 교회

 

의모임은 우리주님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스스로 확증하는 공적인

 

자리입니다. 예배모임이 활발한 교회 살아있는 교회 부흥하는 교회입니다. 기

 

독교 예배는 만남입니다. 하나님과의 만남 예수그리스도와의 만남 성도와의

 

만남 만남이 풍성한 교회 모이는데서 부터입니다. 우리광장교회입니다. 이 놀

 

라운 축복이 더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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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12/5)
  • 20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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