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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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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교자 : 원기배 목사
  • 설교일 :

 

 

나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창세기  15:1-11절

 


아브람 새로운 인생의길 출발했습니다. 아버지집 떠나 새로운 길을 떠났습니

 

다. 2011년 새롭게 출발 그리고 또 설에 새롭게 마음을 다지고 또 출발합니

 

다. 아브람은 지금까지 정들었던 고향 친척집 떠났습니다. 미지의 세계 물 건

 

너고 산을 넘었습니다. 그런데 목적이 뚜렸합니다. 하나님의 약속 붙들고 가

 

는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나라 붙들고 갑니다. 힘들어도 시험 환난이 있어

 

도 갑니다. 아브람은 가나안 떠나오기까지 하나님명령에 순종하며 왔습니다.

 

그런데 약속하신 하나님 오늘 아브람을 향하여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

 

는 너의 방패요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상을 약속하셨

 

습니다. 상심해있고 두려워하고 있을때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보호자요 지

 

켜주시고 함께하시는 하나님이다. 그리고 너의 큰 상급이다 하시니 얼마나

 

위로 힘이 되겠습니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

 

니 거짓말하지 않으시고--(민23:19) 그러면서 제물을 드릴 것을 명하십니다.

 

그때의 아브람 씨와 땅을 주셔서 자손이 번성과 나라를 이루게 하겠다고 하

 

셨지만 혈육도 한평의 땅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바람소리같이 공허

 

하게 들렸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주여호와여 내게 무엇을 주시려고 하시나이

 

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 이니이다

 

두번씩이나 자식 없는 것을 하소연합니다. 아브람 마음은 조급합니다. 큰 민

 

족을 이루고 번성하겠다고 하셨지만 나이는 들어가고 희망은 점점 희미해지

 

고 그래서 하나님께 하소연할때 하나님은 그는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자가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면서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하늘의 뭇별을

 

셀수있나보라 네자손이 이와 같으리라(4절) 하셨습니다. 시청각교육 백문불

 

여일견 욥은 귀로 듣기만 했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보는 것이

 

듣는 것보다 더 확실합니다. 하나님은 그의 상급을 보여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상을 바라보고 상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제물을 명하시는 하나

 

님은 상을 보이시고 그것을 얻기를 갈망하는 자들에게 베푸시기를 기뻐하십

 

니다. 그리고 상을 보장해주십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큰나라를 이루게하

 

시겠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무엇으로 알리이까 물었습니다. 마음속에

 

간직한 말 물어보고 싶었던 물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별미의 음식을 구했던

 

이삭처럼 제물을 가져오라 하셨습니다. 모든 상은 주어지기 전에 약속이 앞

 

섭니다. 상급의 수여는 갑자기가 아닙니다. 그런데 상을 주는자와 받는자 신

 

뢰가 깨어지면 주고받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좋은 것을 약속하시

 

고 큰상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시더라도 사람이 하나님께 거리를 두고 있다면

 

그것은 낯선 것이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축복을 받으고려하면 하나

 

님께 가까이 나가야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나아가는 전통적인 의식과 방법

 

은 제물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업이 땅에 대한 아브람의 의심도 제물을 준비

 

함으로써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제물드림은 하나님이 들려주시고 보

 

여주신 상급에 대한 보장의 구실을 합니다. 아브람이 제물 드리기 전까지 불

 

안 두려움 염려 걱정에서 자유할 수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제물을 정성껏 준비하십시오. 그것이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신뢰를 가지게 합니다. 제물을 명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작은 것 받으시

 

고 엄청난 것 큰 것으로 갚아주시고 채워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고 드리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물질의 풍요를 누리고 있습니다. 쌓아

 

놓고 부족함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는 인색합니다. 제물

 

드리기 주저합니다. 하나님은 제물 드리기를 명하십니다. 아브람에게 네 독자

 

아들 이삭을 드리라 하신 것처럼 우리의 가장 소중한 것을 드리라 하십니다.

 

그때 준비하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뵈올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분명히 하나님이 방패 되어주시고 큰 상급이 되십니다. 하나님의 놀

 

라운 은혜와 축복이 내 것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

 

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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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1/30)
  •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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