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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에 너희는(2/26)

  • 조회 : 894
  • 성경말씀 : 창세기 3:1-7절
  • 설교자 : 원기배 목사
  • 설교일 : 2012.2.26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최초인간 아담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창조하신 모든 만물 잘 관리 감독하도록 사명을 부여해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반

 

드시 죽으리라(창2:17) 하셨습니다. 그런데 사탄은 창세이후로 끊임

 

없이 우리 인간을 넘어지게 하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고 우리의 행

 

복을 깨드리고 파괴시키는 일을 합니다.

 

 

 

오늘 본문에도 하나님이 정말로 너희에게 이동산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했습니

 

다. 뱀이 여자에게 말합니다. 너희가 결코 죽지아니하리라 너희가 그

 

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선악을 알줄 하나

 

님이 아심이니라 했습니다. 그리고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한 나무인지라 그

 

여자가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 나무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했습니다. 지금까지의 본문 전개 내용입니다.

 

인류 역사는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뛰어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하

 

나님처럼 되어지려고 합니다. 자연과학 기술공학 의학 예술문화 전부

 

문에서 신이 되려는 욕망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무신

 

론 반신론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창세이후로 지금가지

 

사탄의 유혹입니다. 신이 되려는 욕망 그것이야말로 인간이 파멸로

 

나아가게 하는 적그리스도의 본성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러한

 

노력과 욕구가 커지면 커질수록 인간에게는 두려움 공포 무서움을 가

 

져다줍니다. 선악과를 먹은후 벗은 줄 알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인간

 

은 서로간의 갈등관계가 시작되었습니다. 또 두려움 무서움 불안이

 

찾아왔습니다. 인간은 피조물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오늘날 얼

 

마나 문화 예술 지식 기술 의학이 발달 되었습니까? 지금 동물복제

 

실상은 인간복제까지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지 못합니다. 두려

 

움과 무서움 공포입니다. 인간의 오만 자만은 결국 인간을 파멸로 나

 

아가게 할 따름입니다. 하나님 떠난 인간은 멸망의 길입니다. 하나님

 

없이 살 수 있습니까? 결국 멸망의 길 죽음의 길인데 여기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분이 우리 주 예수님이십니다. 고난당하시고 십자

 

가에서 우리 죽을죄를 담당하시고 우리를 구원해주셨습니다.

 

 

 

겸손히 하나님의 은혜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합니

 

다. 여기에 행복이 있습니다. 인간이 살 수 있는길 유일한길 예수 안

 

에 있습니다. 예수 안에서 참된 안식 평안 위로 기쁨 화해 이루어 승

 

리의 삶이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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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 말씀에 너희는(2/26)
  • 201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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