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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쉴만한 물가] 필리핀 미션트립 은혜 나눔

  • 김신혜
  • 조회 : 9
  • 2024.04.20 오후 03:06

필리핀 미션트립 은혜 나눔

 

[김은자 성도] 이웃 사랑과 나눔의 행복을 보고 배웠고, 모든 것에 감사해야 한다는 홍성욱 선교사님의 땡큐 소리가 잊혀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모든 것에 감사의 마음 가짐과 실천의 삶을 살도록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박광자 권사] 캄덴교회, 그곳에 병들고 가난한 곳에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보고, 나를 돌아보는 귀한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채널을 늘 맟추며 이웃사랑, 나눔의 실천으로 예수님을 닮아 가는 남은 삶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박연화 권사] 어렵고 힘들었던 여정을 같이 이겨낸 모든 대원들에게 감사하고, 사랑합니다그곳에서 받은 은혜와 추억을 잊지 않겠습니다.


[유지택 장로] 예수님은 화려하고 부유한 곳에 계시는 것이 아니라 낮고 천한곳에 계심을 확인했습니다. 이웃사랑은 소외되고 불우한 이웃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의 실천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윤미영 권사]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항상 미소 지으며 서로 돕고, 베풀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을 내 삶 속에도 실천하겠습니다.


[이찬희 청년] 깜덴교회 청년들과 같이 찬양하고 기도하며 하나님 안에서 웃을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21살의 지금 가장 잊지 못할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음을 고백하며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내일의 은혜로 나아갑니다.


[정연승 권사] 눈망울이 참 예쁜 아이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아프지만 기쁘게 온몸과 마음으로 찬양하는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희망과 절망의 현실속에서 모든 삶을 땡큐로 고백하는 많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나누고, 섬기며, 사랑하는 사람으로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위한 예수로 살아가겠습니다.


[정영순 권사] 하나님 은혜 가운데 잘 다녀오게 하심을 감사드려요. 가장 낮은 곳에서 주님 사랑하심을 깨달았어요. 깜덴에서 받은 주님사랑, 땡큐랍니다.


[최세영 권사] 힘든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환하게 웃어주던 깜덴교회 성도들이 자꾸 떠오릅니다. 어려움을 이겨내는 것은 참된 하나님의 진리를 알고 순종하며 나누는 삶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의 삶을 통해 나누고 베풀고 섬기면서 사랑으로 실천하고 말씀과 기도로 훈련하겠습니다.


[최승기 장로] 깜덴 가족들을 만나고 열림과 깨우침의 순간을 주셨습니다. 어렵고 힘든 삶에도 남녀노소 모두, 찬양과 기도와 말씀에 겸손으로 예배하며, 희망의 눈빛과 몸짓으로 소망의 미래를 간구하고 몸소 행하는 모습 앞에 가슴과 눈시울의 거움을 체험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제 저에게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하심을 거듭 깨닫습니다.


[최종욱 권사] 아직도 초롱초롱한 어린이들의 생생한 모습이 자꾸 떠올라서 마음이 아픕니다. 주님께서 고사리손의 기도를 응답하시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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