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당시 고등부 활동
** 당시 고등부, 청년회장으로 헌신했던 송광호 안수집사(경기 화성교회/ 춘천광장교회 송경호 성도 형)께서 제공한 사진.
간간이 낯익은 얼굴들이 보입니다. 카자흐스탄 박춘숙 선교사 여고생 모습, 광염교회 박인관 목사님, 강릉 사천교회 유영일 목사님,
경기 안산 신성교회 박유주 목사님 등 청소년시절 앳된 얼굴들~~
당시 청소년부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분리 운영되었고 중등부 또한 위의 고등부 인원을 넘었습니다.
어린이부는 초등 취학이전은 유치부, 초1~3 유년부, 초4~6 초등부로 분리 운영하였고 분반도 공히 남자, 여자 별도분리 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