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동부연회 평신도 체육대회 3
오천명이 먹고도 남은 오찬의 현장! 주신 오찬 감사히 먹습니다.
귀로-피곤함도 잊은채 여선교회 회원들의 찬양마아치! ♬♪
창밖에 무엇???
두 분은 자매? 장명순-이춘자 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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