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멀리 왔나요 ... 170122 [할렐루야]
- 너무 멀리 왔나요 -
머무 멀리 왔나요 주님께 돌아 가기엔 사랑의 주님 그 품을 떠나
내 영혼 잃어버린 지금 너무 늦은 건가요 내 영혼 회복 하기엔
수 많은 죄악 속에 갇혀서 주님을 일어버린 지금 하지만 내 영혼
주님을 기다려요 변함 없는 주님의 사랑을 내 보습 이대로 주께
돌아가요 나의 손을 잡아 주소서 다시 주님의 얼굴 내 영혼 볼수 있도록
나를 구원하소서 다시 주의 임재 가운데 내 영혼 살 수 있도록
너무 늦은 건가요 너무 늦은 건가요 내 영혼 회복 하기엔 아 ~
수 많은 죄악 속에 갇혀서 주님을 잃어 버린 지금
하지만 내 영혼 주님 기다려요 변함 없는 주님의 사랑을
내 모습 이대로 주께 돌아가요 나의 손을 잡아 주소서 다시 주님의
얼굴 내 영혼 볼수 있도록 나를 구원 하소서 다시 주의 임재가운데 내 영혼 살수 있도록
다시 주님의 얼굴 내 영혼 볼수 있도록 나를 구원하소서
다시 주의 임재 가운데 내 영혼 살수 있도록 내 영혼 살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