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실 하심 2017 10 22 < 임마누엘 >
신실 하심
오늘도 떠오르는 햇살에 눈을 뜨고 땅을 딛는 두발을 느끼네
늘 변함없어서 익숙하지만 그것은 주의 신실하심이라네
떨어지는 낙엽도 돋아나는 새싹도 끊임없이 돌아가는
수많은 별들도 주의 신실 하심 나타내네 변함없으신 주님
그놀라우신 성품 그놀라우신 은혜 나는 믿네
저높은 풍랑도 나를 선한곳으로 이끄리
그 놀라우신 사랑 그 영원하신 은혜 나는 믿네
주님의 신실하심은 언제나 날 붙드시리
노래하는 지금도 기도하는 시간도 기쁨과 슬픔
가운데 지나는 순간도 주의 신실하심함께 하네
변함없으신 주님 그 놀라우신 성품 그 놀라우신
은헤 나는 믿네 저높은 풍랑도 나를 선한곳으로 이끄리
그 놀라우신 사랑 그 영원하신 은헤 나는 믿네
주님의 신실하심은 언제나 날 붙드시리 나는 믿네
주님의 신실하심은 언제나 날 붙드시리
변함없으신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