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새일을 행하실 주님을 바라봅시다.
조주형 권사님,
짧은 글이지만 광장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팍팍 전해 옵니다.
권사님께서 올해 광장교회에 새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바라보며, 교회를 위한 기도의 불씨, 부흥의 불씨가 되실줄 믿습니다.
http://www.kjmch.com/board/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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