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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들.....


지난주일도 어김없이  우리 손녀와함게  1부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주보보면서 마음이많이무거웠어요  ?! 난 무엇을  잘할수있는지 ?! 잘할수있는게 아무것도없는  무능력이 ...

다른사람을 위하여  보탬이돨수있는일이없음을....

어제(월요일)3여선교회에참석하였습니다  우리3여선교회분들 모두모두  맑고 밝은  반가운얼굴들입니다

언제나  환하시고  교회일에앞장서시는  우리김권사님 ! 마음이 무거우셔도 웃으시려고하시는모습 ?!

황권사님!  점심 (닭갈비) 맛있게먹었습니다   고맙고감사합니다  옆에서 우리권사님 ! 챙겨주시는것보면서  더감사하였습니다

모두들  우리 속을 도와주신 다는말씀만 들어도 배가부르던데요 ?!

하지만 오늘은 이창을 보신다는  박 옥진 권사님께 부탁겸  !? 지나간 멋진추억을 더듬어볼가요?!

박옥진 권사님!  전 교회에 발을들여놓으면서  박옥진 집사님(그때에는집사님) 그당시는우리속 속장님이셨고?!

새색시같이곱고  아름다우셧는데 ?!제일 처음뵌  교회식구였잖아요 ?!

어느사이  이렇게 시간이흘러  권사님은 할머니가되셨고  ?! 아직도 고우시지만....

그때 (20년전) 같이 저를챙겨주세요 ?!

요사이 주일마다  교회봉사하신다면서요 ?! 그래서 일부에서뵈였군요 ?!

박 옥진 권사님! 요번주에  저의 속 ! 식사봉사인데요  주일에뵈올때 말슴못드렸는데 ..어제어느 권사님이 박권사님 칭찬을 하시기에  저도 도움받으며 칭찬하여드리고싶습니다

아...옛날같이  그모습그대로  저를 보아주세요 한동네서  속장님 사랑많이먹고 자란 저를요

이젠 할머니가된  지금도  권사님만 뵈오면  그시절이그립고 생각나거든요

지나간 시간은  아름답다면서요 ,,,지금도 아름답게 사시는  권사님을  사랑합니다




  • 번호
  •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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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간 시간들.....
  • 2009-06-09
  • 신순덕
  • 15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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