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새벽기도에 나가면 늘 나의 정체를 밝힌다.

벧전2:9절이 바로 나의 정체다.

나는 택함받은 족속이고 , 왕같은 제사장이고,

거룩한나라, 그의 소유된 백성이다.

내가 누구인지 모르면 하나님도 나에게 복을주실 수 없다.

또 고백하는 내용이 있다.

나는 용서받은 의인이요,성령으로 거룩해진 사람이요,

죄사함을 얻었고, (골1;14) 가난에서 해방되었고, (고후8;9)저주에서 해방받았고,

(갈3:13) 주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나음을 입은 사람이다. (벧전2:24)

아브라함의 축복을 받았고, 천국영생 복락을 얻은 사람이다.

그리고 나는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사람이다.

또한 나는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었다.  롬4:17절에 아브라함이 믿은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이브라함이 바랄 수 앖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깉으리라.

하심을 믿었다.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보았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분이라는것을 믿었기 때문에 복을 받았다.

기도할때 우리는 실상을 바라보고 기도해야한다.

없지만, 있는것같이 바라볼때 하나님은 그 믿음을 보시고 구하는 것을 주신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8:1~2)  나는 예수님안에 있기 때문에 죄에서 해방된

사람이다. 생명의 성령의 법이 나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키셨다.

언제 2000년전에............ 그러므로 세상문제로 고민하면 할수록 나에게 손해이다.

이미 다이루었다고 주님은 십자가상에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인생의 근본문제기

다 해결된것이다. 이것을 믿으면 복을 받고 , 믿지 못하면 복을 못받는다.

 우리의 양심의 죄 까지도 해결하신 주님이시다 .   (히 9:14)

이 기쁨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감사 해야하고 기도 해야하고 우리의 하는 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한다. 욥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라고 하나님은 칭찬하셨으나, 욥이 흠이 있었으니, 그는 하나님을 믿으면서

도 두려워하는 마음과 무서워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그것이 그에게 미쳤다고

성경은 증언하고있다. 욥3:25 

이사야 41:10절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성경은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말한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시기 위해 오셨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려가도 지치지않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라.

이 얼마나 희망찬 메시지인가?

기도 외에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셨으니 기도해야 하고

주님이 전도하기 위해 오셨다고 하셨으니 전도해야하고 (막1:38) 

십일조를 드려 나를 시험해 보라고 하셨으니 시험해보라.

놀라운 삶의 변화가 있을 것이다.

십일조를 아까워서 못드리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 것이다.

천국은 도둑놈이 가는 곳이아니다.

전도하지 않으면 하늘나라에서 상급이없다.

기도하지 않으면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다.

나의 신분을 바로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