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한송이 꽃과같이
그대는 한송이 꽃과같이
하이네 님의 시
그대는 한송이 꽃과같이
그리도 맑 고 예쁘고 깨긋하여라
그대를 보고있으면 슬픔은
나의 가슴속 까지 스며든다
하나님이 그대를 언제나 이대로
맑고 아름답고 귀엽게 지켜주시길
그대 머리 위에 두손을 얹고
나는 빌고만 싶어진다 .
언제나 보살펴주시고 사랑주셔서 이모습 이대로 욕심부리지 않고
잘 지낼수 있게하여주심을 감사드리며 .....
위의 시를 음미하시며 잠시쉬어가세요
주인공은 언제나 당신입니다
오늘의 나 지금의 나를 감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