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성도님의 관심속에 성장하는 주일2부 할렐루야  찬양대입니다.

산을 옮길만한 믿음도 사랑이없으면 아무것도 아닌듯, 겨자씨 만한 믿음이지만 행동할줄아는 사람이모여 있는 찬양대입니다.

찬양대는 다양한 삶의 모습을 간직한 사람들의 사랑이 머무는 곳입니다.  청년은 성숙되고,  어른은 젊어지며 각자의 모자람은 하나님 사랑으로 자연스럽게 채워지는 찬양대입니다.

음악성보다는 열정을, 열정보다는 사랑으로 오직 한분이신  하나님만을 찬양하는곳입니다.

막연한 두려움 ,  만남에대한 서먹서먹함 , 소극적인 마음을 뒤로하고 할렐루야를 노크해 보십시요

화려함은 없어도 당신을 향한 사랑은 가득합니다.

조그만 용기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 찬양대를 발전시키는 큰 힘이됩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가슴에 묻어두지 마시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노성규 지휘자의 세심하고 은혜로운 지도,   대원들의 열정과 사랑은 성도님들의 신앙생활에 든든한 버팀목과 활력소가 될것임을 확신합니다.

2009년도 목표가 40명의 단원을 확보하여 명실상부한 주일 예배의 처음을 은혜롭게 시작하는 찬양대가 되려고 합니다.

성도님의 소중하고 귀한 참여가 아름답고 은혜로운 찬양대와 하나님에 대한 작은 사랑의 표현임을 생각하시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