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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계신 어머님께


엄마!  5월은  어버이주일이라고  엄마생각이 많이났어요

그리운 엄마!

엄마가많이 보고싶어요

엄마! 보셔서 아시겠지만  오늘은 엄마랑 긴이야기가 하고싶어요

엄마가사랑하는딸들 (3자매)제주도다녀온것아시죠?

제주도를 향하여  갈적에는  큰언니랑 앉아서 가고요

그곳에서 잠잘때에는  작은언니랑  한침대에서잤어요

엄마가 살아계실때  그곳에 갔을때와는  많이 변한곳 !!

그곳을 돌면서도  엄마생각이많이났어요 

이렇게 발전이많이된곳 ...제가엄마를모시고 이곳에왔을때에는  호텔도  침대가아니였었는데

그리고 샤워시설도  없었고요  지금은  아주많이 발전되였고요  이렇게 편하게여행못히신것 생각하며 마음이 아파왔어요   큰언니랑 작은언니랑  삼자매가  이렇게  즐겁게 여행을 한다고  우리교회모든분들께서 부러워하신것모르시죠?! 그립고 보고싶은엄마!  엄마의 딸들이  건강하게 이렇게 여행하게하여주심을 감사드려요

항상 엄마의 보살펴주심을.....

큰언니랑 함게앉아서  풍경을 감상하며  엄마생각을 많이했어요   다시이승에오신다면....

그래도 못다한  이야기와  이멋진풍경을  꼭 보여드리고싶고  후회하지않을 일을  모두바치고싶다고요....

엄마 !  천당가면  엄마 만 날수있으리라는  생각에  가끔은  천당갈수있는일을  나도할수있나하는 !!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워야되는데요  어떤땐  마음이 자꾸 헛탕릉 디디려해요  엄마가도와주실거라믿지만......

그리운 엄마!

우리3자매가  경노잔치에끼인것도  감사드리고요  엄마가보고계시는한  발을헛디디지않으려고 노력하며지낼거야요   우리들 3자매  엄마곁에갈대까지  항상 보살펴주세요

울 엄마의  지켜주심이  제주도에잘다녀왔습니다  엄마!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함게 제주도에  다녀오신 모든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우리목사님 과 사모님! 고맙습니다   




  • 번호
  •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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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나라에계신 어머님께
  • 2009-05-17
  • 신순덕
  • 9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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