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 창립 3주년 기념
76.12.00
창립 3주년 기념 예배 후 기념 촬영 (담임 김영렬 목사님)
이 사진에서는 무려 10여분이 주님의 부름을 받았다. 그 시절 이 분들의 애타는 기도의 음성
믿음을 향한 간절함, 지금 물질의 풍요에 갖혀 그 빛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는 우리의 믿음과
기도를 비교 할 수나 있을까?
http://www.kjmch.com/board/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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