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금주의 말씀

예배와 말씀소개내용교회소개예배와 말씀교회학교성도의 교제소식과 나눔

책에 기록된대로 심판이(10/5)

  • 조회 : 1126
  • 성경말씀 :
  • 설교자 : 원기배 목사
  • 설교일 :

 

책에 기록된대로 심판이   요한 계시록 20 :11-15절

 


  누구나 재판정에 나오라고 한다면 좋아할 사람 없습니다. 두렵고

 

 떨립니다. 잘못한일 없고 죄지은 일없다고 하여도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모두는 하늘나라 법정 재판정에 서야 합니다. 이것은 누구에

 

게나 예외가 없습니다. 세상에서는 권력이나 돈으로 안설 수도 있고

 

 무력화 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법정에는 그 누구도 안설 수

 

도 무력화 시킬 수도 없습니다. 모든 사람 하늘 재판정에 서게 됩니

 

다. 옛부터 지금까지 하늘법정에 서지 않으려고 죽음에 임한 사람들

 

이 발버둥치는 모습 그래서 죽을때 얼굴이 일그러 지나봅니다. 요즘

 

사람들이 죽음이나 심판을 우습게 또 가볍게 여기고 생명을 던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죽음의 문제 절

 

대 가벼운 것이거나 우tm운 것이 아닙니다. 히9:27에는 사람에게 한

 

번 죽는 것은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라고 말씀

 

하십니다. 우리 인간이 한번 죽음 맛보는 것 정하신 이치라 했습니

 

다. 그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죽은 후에는 심판

 

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심판은 아무도 피하지 못한다는데에 문제가

 

있습니다. 마태25장에 이런 비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심판대위에 서

 

게 될 때 자리(줄)가 정해져 있습니다. 오른쪽이나 왼쪽입니다 그런

 

데 심판의 기준이 무엇이겠습니까?   

 

 

  오늘말씀 12절에 보면 행위입니다. 죽은 자들이 자기행위대로 "책

 

에 기록된 대로"심판을 받으리라 했습니다. 아무 근거 없이 무턱대

 

고 감정으로 하지 아니하고 언행심사가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게 되

 

어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속일 수도 있고 거짓으로 넘어갈 수 있지

 

만 하늘법정서는 이런 것이 통하지 아니합니다. 하나님은 다 아십니

 

다. 또 마태25장에는 밖(왼편)에 있는 자들을 향해 저주를 받은 자들

 

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

 

가라 하면서 내가 주릴 때에 -- 그랬듯이 주여 언제 우리가 하지 않

 

았습니까 합니다. 별로 하지도 않고 언제 그랬느냐 항변합니다 그런

 

데 오른편에 선자들은 주여 언제 우리가 그렇게 선한 일을 했습니까

 

합니다. 왼편의 사람들은 하지 않고 했다고 큰소리치고 오른편에 사

 

람은 하고서도 언제 했느냐 겸손해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행위

 

대로 심판하시고 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하십니다. 심판에서 지옥 영

 

원멸망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 영접하여 믿는 길입니다. 오

 

늘 이시간이 기회입니다. 기회는 세상에 있을때 뿐입니다. 마태복음

 

에 지옥으로 간 사람들이 부득부득 이를 간다고 했습니다. 참으로

 

무서운 심판입니다. 한번 죽는 것은 정해진 사실입니다. 그 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죄가 없으시면서 왜 십자가에

 

고통당하셨습니까? 그 무서운 형벌 받으셨습니까? 우리 생각하고

 

친히 당하신 것입니다. 왜 우리들이 전혀 알지 못한 사람들에게 예

 

수 믿으라고 합니까 심판이 너무 무섭고 두렵고 떨리기에 예수 믿고

 

구원 받으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아직도 진정으로 예수를 나의 주

 

님으로 믿지 않는 사람은 지금 회개하고 예수 믿으셔야 합니다. 세

 

상에서 되는대로 살다가 주님 앞에 섰을 때 저주 받은 자들아 내게

 

서 물러가라하시면 어떠하시겠습니까?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인생 적당히 그냥그냥 살아서는 안됩니

 

다.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영광 돌리며 살아야합니다 그것

 

은 곧 영혼구원 아니겠습니까? 너도 나도 지옥 면해야하고 천국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어떻게든 지옥만은 가지 말아야합니다. 하나

 

님의 소원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자랑할 것 내세울 것 없어도 착

 

하고 충성된 종아 하면서 하늘의 영원한 축복 속에 살게 하시니 얼

 

마나 큰 축복이며 영광 기쁨입니까? 이땅에 사는 동안 예수 믿기에

 

당한 모든 비난 비방 조롱 일시에 날아가 버리고 눈 녹듯이 사라지

 

는 때입니다. 주님오실 때 주님 앞에 설 때 멀지 않았습니다. 우리

 

모두 이 땅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하나

 

님의 기뻐하시는 귀한일 영혼구원을 위해 전력을 다하여 영혼 구원

 

하여 모두가 영원축복 속에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

 

니다. 할렐루야! 아멘.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설교자
  • 조회
  • 1
  •  책에 기록된대로 심판이(10/5)
  • 2008-10-10
  • 원기배 목사
  • 1127

게시글 확인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