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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르짖음이(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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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말씀 : 사무엘하 22:1-7절
  • 설교자 : 원기배 목사
  • 설교일 : 2018-01-28

  

우리 주위에서 재난 환난이 끊임없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할때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기도의 필요성이 요청되고 시대를 깨우고 구원해내는 파수꾼의 사명을 직시할때입니다. 나라를 위해서 평창올림픽을 위해서도 기도해야할 때입니다.

오늘 본문은 다윗의 신앙고백과 기도입니다. 하나님이 누구냐 다윗은 여러가지로 표현합니다. 나의 구원자 피난처 반석등-- 하나님만이 구원자 피난처 확실한 고백입니다. 신앙의 고백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16:16절 이하 베드로의 고백 주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합니다. 전도할때 내가 만난 예수 신앙 간증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전도방법입니다. 행전 26:2728-에서 사도바울은 오늘 내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결박된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나이다 곧 예수를 믿기를 원합니다 했습니다. 다윗은 확신에 차 있습니다. 하나님이 구원의 주라는 사실입니다. 다윗과 같은 믿음으로 고백하며 기도할때 하나님이 얼마나 좋아 하실까 이런 고백으로 기도하는 것이 오늘 본문의 메시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윗은 부르짖습니다. 대상은 하나님 그리고 기도의 때 장소 방법을 오늘 본문에서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5-7절에 사망의 물결이 나를 에우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다윗이 기도할 때는 큰 고통 환난 시험 어려움에 처해있을때입니다. 언제나 기도하고 항상 기도하고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하지만 어려움 있을 때는 더더욱 기도해야합니다. 부르짖어야합니다. 어디서 기도하느냐 7절에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했습니다. 성전에서 기도 들으십니다. 솔로몬 왕이 성전건축하고 봉헌식 하면서 기도합니다(왕상8) 이전을 향하여 종이 이곳을 향하여 기도할때 라고 합니다. 유대인들은 성전에서 기도했고 기도하기위해 성전에 올라왔습니다. 어디에서나 아무 곳에서나 기도할 수 있지만 특별히 성전에서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성전에 나와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어떻게 기도하느냐 4절에 아뢰는 것과 부르짖는 것입니다. 아뢰는 것은 보고 설명 나의사정 형편을 낱낱이 고하는 것입니다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르짖는 것입니다 부르짖어 기도합니다. 사람이 급할때 절박할때 부르짖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짖음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교회는 기도소리 부르짖는 소리가 들릴때 살아있는 교회요 역사가 일어나고 기적 이적이 나타납니다. 우리교회가 부르짖는 기도소리가 끊임없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소경 바디매오의 부르짖음 히스기야왕의 부르짖음 베드로가 물에 빠졌을때 부르짖음 건짐받고 고침받고 역사 체험했습니다. 바울이 육체의 가시로 3번 전심전력으로 부르짖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그 이후 육체의 가시로 교만 꺾고 은혜의 통로 하나님과 교제의 통로 축복의 되었습니다. 소돔 고모라의 구원위해 아브라함의 부르짖음 내 쫒김을 받고 죽어가는 하갈 브르짖을때 응답하시는 하나님 지금도 하나님은 역사하시고 살아계시며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모두 이환난의 때 재난이 끊임없이 일어나는때 시대적인 파수꾼의 사명을가지고 부르짖어 기도함으로 시대를 건져내고 살려내는 거룩한 삶을 감당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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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부르짖음이(1/28)
  • 2018-02-01
  • 원기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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