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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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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곳에 그물을(1/7)

  • 조회 : 873
  • 성경말씀 : 누가복음 5:1-11절
  • 설교자 : 원기배 목사
  • 설교일 : 2018-01-07


 

2018년 새해 첫 주일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온성도님 가정 삶 위에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금년 깊은 곳에 그물을 내려 잡은 것이 심히 많아 주위의 사람들까지 축복이 흘러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나만 잘되고 형통하고 축복의 생활이 아닙니다. 나로 인해 주위의 있는 사람들이 같이 복을 받고 형통한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지금까지 수고했는데 얼마나 많은 열매 복된 열매 거두었습니까? 뒤돌아보시고 이제 깊은 곳 영적으로 깊은 곳에 그물을 내려 내리시기 바랍니다. 풍성한 열매 넘치는 축복 가운데 살아가게 될 줄 믿습니다. 사도 베드로 고기잡이로 말하면 전문가입니다. 예수님보다 훨씬 지식도 많고 갈릴리 바다(호수)라면 손바닥 뒤집듯 잘 아는 사람입니다. 나이도 새파란 청년이 깊은 곳에 그물을 내리시오 여러분 같으면 내리겠습니까? 현대인들이 자존심이 아주 강합니다. 자기아가 얼마나 강합니까 특별히 전문직에 있는 사람이 자기 분야에 긍지 자부심 자만 강합니다. 베드로 다른 것은 몰라도 고기잡이 전문가입니다. 이것만큼은 자신있습니다. 그런데 낯선 청년에게 깊은 곳에 그물을 내리시오 내리겠습니까? 그런데 말씀에 의지하여 내리겠습니다. 내렸습니다.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자신도 깜짝 놀랐습니다. 주위의 사람들도 놀랐습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도대체 뉘기에 이런 놀라운 일이 일어날까 지금까지 나의 신앙생활 돌아보고 2018년 말씀 의지하고 말씀 믿고 깊은 곳에 그물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몇십년 교회 다녀도 몇십년 직분 맡고 있어도 아무리 생명의 말씀 쓰나미처럼 밀려와도 조금도 변하지 않습니다. 깊은곳에 그물을 내리십시오. 깊은 곳은 고정관념 깨지는 곳이요 선입견 내려놓는 곳이요 체면 년수 자랑 나를 내려놓는 곳입니다. 그리고 이제 주님의 말씀 의지하여 순종하며 행하는 곳입니다. 머리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가슴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그때에 비로소 주님 앞에 있고 나의 모습 발견합니다. 무릎을 꿇습니다.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지금까지 나밖에 없었고 내가 전문가 내로라하고 자기아에 사로잡혀 있던곳 무너져 내립니다. 지금까지 앝은 곳에서만 신앙생활 나 위주로 해왔음을 솔직히 고백합시다. 이제 2018년에 말씀에 의지하여 말씀대로 행하며 깊은곳 영성으로 충만하고 은혜가운데 살아가야 할 줄 믿습니다. 눈이 열립니다. 앞이 보입니다. 주님이 보입니다. 너가 보여 집니다. 새 역사 놀라운 역사 비로소 믿음 생활 축복의 생활이 됩니다. 이 축복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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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12
  • 원기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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