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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신앙(4/15)

  • 조회 : 888
  • 성경말씀 : 사도행전 4:1-12절
  • 설교자 : 원기배 목사
  • 설교일 : 2018-04-15

  

 

기독교는 부활과 뗄래야 뗄수 없습니다. 부활 신앙위에 세워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부활절이 지나면 큰불길이 올랐다가 사그라든 것처럼 부활도 그런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부활은 언제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활력과 능력 새 힘을 줍니다. 부활 신앙을 가지고 능력의 삶을 살아야합니다. 부활은 신비입니다. 우리 주님 부활의 첫열매 되셨습니다. 이세상이 끝이 아니고 죽음이 끝이 아닙니다. 이것을 예수님께서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만이 부활이요 다시 사심입니다. 부활을 논리적으로 철학적으로 증명해 보려고 합니다. 사실 별 의미 없습니다. 부활의 사실 사건 자체는 그대로 받아드리고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설명한다 해도 설명이 되겠습니까도 설명하려고 한들 받아드리겠습니까 부활 받아드리는 것 믿는 것뿐입니다. 성경에 여러차례(11) 나타나시고 보여주셨습니다. 그래도 제자들은 옛생활로 되돌아갔습니다. 베드로도 여러번 만나고 식사도하고 기뻐하고 감격하고 했지만 역시 옛 직업으로 돌아갑니다. 다른제자들 마찬가지입니다. 예수의 부활을 부활로 믿는 부활신앙 부활 사건을 믿는 신앙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부활을 믿는 신앙을 가져야지 부활신앙 없으면 겉껍데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부활 신앙을 가져야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나의 부활 예수의 죽으심은 나 위해 죽으심 나를 살리기 위해 죽으심이요 그리고 나 위해 부활이십니다. 이 신앙 가질 때 전혀 새로운 사람이 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그것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부활신앙을 가졌을 때 나희가 무슨 권세로 누구의 이름으로 이일을 행하느냐? 할 때 전 같으면 무서워 도망갔을터인데 베드로가 대답합니다. 성령이 충만하여 백성의 관리들과 장로들아 --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당당하고 담대합니다. 부활신앙 가진 사람은 거칠게 없습니다. 그 어떤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앞을 가로막지 못합니다. 시험 유혹 핍박 환난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가 주를 위해 살고 살아도 주 죽어도 주 사나죽으나 주님입니다. 이것이 부활신앙입니다. 부활신앙 가졌기에 그 어떤 일에도 감사 찬송할 수 있습니다. 앉은뱅이 고치고서도 내가 이병을 고친 것처럼 왜 나를 쳐다보느냐 당신들이 죽이고 하나님께서 일으키신 예수의 이름이 이를 낫게 했느니라 오늘 말씀에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부활신앙 가진자 겸손 진실 정직 신뢰의 사람이 됩니다. 그리고 용기 있는 사람이 됩니다. 오직 예수 살고 나는 죽고 예수 높이고 나는 낮아지고 모든 영광 예수 오늘 우리 세상과는 너무나 다른 삶입니다. 오늘 우리들 교회에서 세상에서 이런 사람들 볼 수 있을까요? 우리 신앙의 사람들에게서요 진정 부활신앙 가지고 사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나는 어떤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부활신앙가지고 있는가 스스로에게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부활신앙가지고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활하신 주께서 나를 지켜보시고 내가 그 안에 삽니다. 부활신앙 헛구호가 아닙니다. 부활신앙가지고 승리의 신앙생활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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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활신앙(4/15)
  • 2018-04-21
  • 원기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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