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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사모하는 마음 (2/18)

  • 조회 : 966
  • 성경말씀 : 전도서 3"11-15절
  • 설교자 : 원기배 목사
  • 설교일 : 2018-02-18

 

  

우리 고유명절 설입니다. 고향 찾는 절기입니다. 왜 사람들은 이 때만 되면 고향을 그리워하고 찾아갈까 그리고 본향을 생각할까 히브리서에는 이 땅에 하늘의 소망 영광을 바라보며 사는 사람들이 다 믿음을 따라 죽었고 이 세상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 살았으며 자기들은 본향 찾는 자들임을 나타냈다고 했습니다. (11) 그리고 나온바 본향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다 때가 있다 지금은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며 사니 하늘에 있는 것이라 하나님께서 이 사람들을 위해 한 성 천국을 예비해 놓았다고 했습니다. 이 땅위에 살면서 영원을 사모하며 천국을 사모하며 사는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찬송483장 구름 같은 이 세상 모든 부귀 영화 나는 분토와 같이 내어 버리고서 오직 천국의 복을 사모하며 사니 구원받은 내이름 기억하옵소서---- 죄가 하나도 없고 아무 병도 없는 영화롭고도 밝은 천국 올라가서 주와 함께 그곳에 살겠으니 이런 소망의 삶은 참된 행복이라찬양 합니다. 이런 것이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아니겠습니까? 인간은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살고자합니다. 그러나 아무도 영원히 살지 못하고 때가 되면 갔습니다. 그런데 믿음의 사람들은 이 땅위에 살지만 영원을 사모하며 살았습니다. 하늘을 바라보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많은 시험 환난 고난 믿음으로 다 이겨냈습니다. 하늘의 소망 영원의 세계 천국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진정 이 땅위에 우리가 기대할만한 것이 있습니까? 믿을만한 사람이 있습니까? 오늘의 이 악한 세상에서 믿을 만한 것이 있습니까? 오늘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경외하는 마음이 있습니까? 온통 세상의 것으로 가득 차있는 세상 아닙니까? 진정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왜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습니까? 사람들이 더 이상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악을 행해도 죄를 지어도 무감각입니다. 잘못을 해도 잘못을 모릅니다. 그러나 영원을 사모하며 사는 사람들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삽니다. 천국 바라보며 삽니다. 이 세상 잠간입니다. 보이는 것은 순식간에 없어집니다. 영원을 사모하며 사세요. 너무 세상적인 것에 안주 안식 욕심 부리지 말고요. 지혜의 왕으로 살았던 솔로몬 세상 모든 것이 헛된것 바람을 잡으려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진실히 경외하며 사는 것이 가장 복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영원히 살것을 믿습니까? 오늘날 현대인들은 영원에 대한 희망 동경을 잃어버렸습니다. 자꾸 이세상적인 것에서 무언가를 찾으려합니다. 그래서 허전합니다. 흔히 교육은 다음세대를 위해 준비한 것이라 합니다. 그런데 우리 믿음의 다음세상 하나님나라 준비하며 살고 있습니까? 영원히 살것을 믿고 있습니까? 진짜로 믿습니까? 그렇다면 왜 준비하지 않고 살고 있습니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이 희미해져 갑니다. 세상적인 관심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내가 언제 부름 받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머리가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 계획하는 일을 알지 못합니다. 계시해주시고 알려주신것 밖에는 알지 못합니다. 우리가 이 땅위에 살아가면서 믿음의 사람으로 영원을 사모하며 하나님나라 바라보며 그 거룩한 길을 가야합니다. 우리 믿음의 선인들이 그렇게 살다 하나님 부르셔서 갔습니다. 우리도 하나님 부름 받아 갈 때가 있습니다.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영원을 사모 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믿음의 자녀로서 살아갑시다. 믿음의 바른길 복된 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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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한 사모하는 마음 (2/18)
  • 2018-02-22
  • 원기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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