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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물을 가져왔나이다(11/5)

  • 조회 : 874
  • 성경말씀 : 신명기 26:5-11절
  • 설교자 : 원기배 목사
  • 설교일 : 2017-11-05

 

 

오늘은 추수감사절입니다. 지난날들을 돌아보면 감사치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그리고 지금 예배드리는 것 감사입니다. 무수한 많은 사건 사고 환난 시험 속에서도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드릴 수 있다는 것 감사 아닙니까? 현대의 바쁜 일상 속에서 생각할 겨를도 없이 흘러가는데 조용히 나의 삶을 생각해보면 하나님의 은총이었고 도우심이라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시편의 신앙인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했습니다.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밤낮으로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

추수감사절은 생명을 주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 인정하고 그분이 나의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며 지난 삶 동안 풍성한 열매 주신 것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오늘 본문에 여호와여 이제 내가 주께서 내게 주신 소산의 맏물을 가져왔습니다. 2절에도 토지의 모든 소산의 맏물을 거둔 후에 그것을 가져다가 광주리에 담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으로 그것을 가지고 가서 곧 감사절은 감사예물을 가지고 와서 드리는 것입니다. 52어 기적에서 한 소년이 예수님께 가져왔습니다. 아브라함이 복의 근원된 것 모리아 산에서 첫 것 맏물 이삭을 드림으로 영원한 축복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지난날들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삶이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입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은 고백합니다. 내 조상은 방랑하는 아람사람으로서-- 이것으로 인도하사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셨나이다. (5-9)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개인이나 민족이나 나라나 진솔하게 그리고 겸손하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때 감사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이스라엘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 들어와서 맏물을 거둬가지고 와서 여기까지 인도하시고 지켜주시며 열매 거두게 하신 전능의 하나님 때를 따라 비를 내려주시고 이웃나라들에서 보호해 주시고 그래서 하나님 앞에 나와 예물 드리며 찬양 영광 돌립니다. 이 모든 것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신앙이 가장 강력한 힘 은혜 충만할 때 언제 입니까? 감사 넘칠 때입니다. 감사가 넘칠 때 섬김 봉사 헌신 희생 그리고 풍성함 누리는 것 감사가 넘칠 때입니다. 이 축복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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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맏물을 가져왔나이다(11/5)
  •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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