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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쉴만한 물가] 어린아이를 환영하심

  • 관리자
  • 조회 : 34
  • 2024.05.04 오후 05:55

[어린아이를 환영하심]



하나님은 어린아이를 결코 멀리하지 않으신다(10:14) . 뿐 만 아니라 그들이 나이를 더 먹어 지혜롭게 되고 중요한 인물 이 될 때까지 기다리시지도 않는다. 우리 인간은 어려서부터 하나님과 교제하도록 지음 받았기 때문이다. 여론 조사에 의하면 그리스도께 자신의 삶을 바치기로 결신 한 자들 가운데 85%는 그들의 나이 18세 이전에 결단을 했다.

포커스 온 더 패밀리(Pocus on the Family)의 진행자인 제임스 답슨(James Dobson) 박사는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아이들이 어린 시절 가운데 영적인 훈련을 받아들일 수 있는 기간은 매우 짧다. 선악에 대한 아이들의 개념이 바로 이 시기에 형성되며, 하나님에 대한 그들의 관념 역시 이때 굳어지기 시작한다."그러므로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22:6),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그분께 배우도록 지음 받았다는 것을 알고 계셨다. 이러한 교육과정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그래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은 우리로 하여금 매우 근본적인 부분을 깨닫게 해주신다. 예수님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천국 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심으로 가르치고자 하는 내용을 분명하게 밝히셨다. 우리가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을 만큼 어린이는 하나님의 나라에 가장 합당한 자들인 것이다.

 

릭 오스본 <네 자녀에게 기도를 가르치라>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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