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이창훈 집사님을 생각하시는 귀한 마음, 성도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여기는 마음, 이는 다 하나님께서 신순덕집사님에게 주신 마음이라 생각됩니다.
온 교회가 이창훈 집사님을 위하여 눈물로 기도하여야 할줄 압니다. 이창훈 집사님의 아픔과 곤고함을 모두가 내 아픔처럼 여기고 기도하여야 합니다.
신순덕 집사님께서 올린 이 글이 이창훈집사님을 위한 기도의 불씨를 붙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속회 때 마다, 그리고 모든 기도시간 마다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