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
오늘 속회 예배를 드렷습니다
저의 속에 임사님이 김현숙 권사님이십니다
뵙고 어떤 말로도 표현할수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기도밖에는 하실수있는게아무것도없다하시면서...
준비찬송이 태산을넘어험곡에가도 .....목소리는안나오고 눈물이 나왓습니다
꼬마 자녀가 3명인 댁에서 준비찬송이 하필이면 내가제일좋아하는 찬송이였었는데...
오늘은 부를수가 없었습니다
김현숙 권사님은 태연하신척하시며 부르시는데도 내가눈물이나는걸 본 아가엄마도 울고요
바쁘셔서 빨리가셔야하신다면서 예배시간은 한시간을 훨씬넘었습니다
하나님 말씀만 마치시고 겉으로는표현안하셨지만 통곡하시며가셧습니다
사랑과 은혜가 많으신 하나님! 어떤 모습으로 영접할가요 ?~! 우리권사님 ! 기도를들어주시옵소서....
아니 우리 광장교회의 모든 성도들의 기도를....
광장교회의 모든 님들께 김현숙 권사님 남편( 이창훈 집사님) 빠른 쾌유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시여! 꼭 들어주실줄믿습니다 사랑과 은혜가충만하신 아버지하나님이시여 ! 온교회의 기도가 응답 하여주실줄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