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9.11 테러를 일으킨 이슬람이 한국에 몰려오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 이슬람 자본을 끌어들이려는 "수쿠크 법안" 은  특혜시비와 이슬람포교에 이용될 것이 자명하여 기독교계와 불교계에서도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현 정부에 의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사이 이슬람의 노력으로 우리의 교과서에 실렸던 "알라"를 "하나님"과 동등하다고 "알라"를 "하나님" 으로  바꾸었으며 용인에는 이슬람문화대학이 개교될 예정입니다. 한국의 거의 모든 주요 도시에 76개소의 이슬람예배처소가 설치되었으며, 한국에는 약 20만 명의 무슬림이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층을 향한 이들이 침투는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누룩처럼 번지고 있고, 수능 외국어 시험에 아랍어가 쉽게 출제되므로 아랍어를 신청하는 학생이 급속히 늘고 있습니다.

많은 성도님들께서 자살폭탄을 신성시 하는 이슬람의 폭력성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무서운 것은 일부다처제를 이용한 이슬람 인구의 급속한 증대로 유럽이 멀지 않아 이슬람화 되며, 특히 프랑스는 곧 이슬람 국가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 이슬람이 기독교 선교에 앞장선 한국을 이슬람화하기 위하여 오일달러를 무기로 한국에 급속히 몰려오고 있습니다.

 이슬람의 정체를 알려 주는 동영상을 다시 한번 보시고 한국이 이슬람화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함께 기도하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동영상을 보시려면 아래를 누르시면 됩니다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dGIgIt605uw$

최근 이슬람의 한국 진출 현황은  첨부화일로 올립니다.

무익한 종 조정일 장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