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확신만 가지고 살아서는 안되겠습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하면 누구나 "구원의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이 구원의 확신에서 오는 기쁨과 감사는 늘 가지고 살아가지만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께서 항상 나와 함께 하신다는 "임마누엘의 확신"은 잊어 버리고 살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께서 지금 나와 함께 하신다는 임마누엘의 확신을 생활 중에서 나타내는 것이 성도의 참 모습이라는 것을 많이 생각하여 봅니다.
그리고 십자가와 부활이 이러한 믿음을 가지게 하는 강력한 증거라 생각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