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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쉴만한 물가] 지암교회를 다녀와서

  • 김요한
  • 조회 : 102
  • 2024.07.26 오전 10:04

[지암교회를 다녀와서]

황종윤 담임목사님의 선교사명 비전교회와 함께하는 속회파송에 부응하여 저희 키르기스스탄 자비2속 속도원 7명은 아주 기쁜 마음으로 기도하고 준비하여 2024년 6월 23일(성령강림후 5주)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지암교회에서 11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여주심에 우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암교회표어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교회'(고후2:15)로 “다윗처럼 찬양하며, 다윗처럼 춤추며, 다윗처럼 기뻐하며”라는 표어아래 성도의 수는 12명이었습니다. 비록 시골의 작은 교회였지만 하나님께서 아주 사랑하시는 교회였습니다. 장로님은 안 계시지만 87세 여자집사님이 가장 연장자이시고 권사님들과 집사님들깨서 기쁜 마음으로 교회를 사랑하고 계심이 보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암교회를 엄청 사랑하심과 지암리 지역 사역을 잘 하고 계신 김재신목사님을 존경하게 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키르기스스탄 자비2속 속도원 김현숙권사님의 특별찬양 선곡 '하나님의 사랑'(주만 바라볼지라)선정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강계화, 김호열, 윤용자, 이춘옥, 황화자권사님들께서 성령충만 은혜롭게 잘 협조해주시고 기쁜 마음으로 도와주심에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2024년 7월, 키르기스스탄 자비2속 속장 최정희 권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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