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순례자라 ... 220918(할렐루야)
난 순례자라 길떠나려오 보이지 않는 그 곳으로
밝은 천국에서 내주 뵈오리 나 살리라 영원토록
세상 시험과 고통에 에워싸여 모든 인생들이 신음 할때에
주의 확실한 약속을 굳게잡고 평화와 기쁨의 땅 나 이르리
난 순례자라 길 떠나려오 보이지 않는 그 곳으로
밝은 천국에서 내주 뵈오리 나 살리라 영원토록
어느 아침에 강가에 이르러서 귀한 생명 주신 주를 뵈오리
햇빛 보다 밝은 주의 얼굴 보고 주님 그 품안에 나 안기리라
난 순례자라 길 떠나려오 보이지 않는 그 곳으로 밝은 천국에서
내 주 뵈오리 나 살리라 영원토록
난 순례자라 길 떠나려오 보이지 않는 그 곳으로 밝은 천국에서
내 주 뵈오리 나 살리라 영원토록 나 살리라 영원 토록 나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