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말씀

사순절기입니다. 순종이란 뭘까 오늘날도 순종이 가능한가 자기주장이 강하고 자기아가 극대화된 시대 진정한 순종이란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 주님 인류의 구원자 죄로부터 구원하기 위해서 오시고 고난당하시고 나 위해 십자가 지셨습니다. 아버지 뜻에 절대 순종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라고 했습니다. 순종을 통해 온전하게 되셨습니다. 천하를 호령하던 사람들 위대한 사람들 한때 바람처럼 왔다가 갔습니다. 그런데 우리주님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인류의 구원자이신 예수님 우리시대와 2천년의 간격이 있지만 여전히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인류의 구세주이십니다. 세상의 여러가지 유혹 시험 고난이 끊임없이 있었지만 오직 아버지의 뜻을 따랐습니다.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능히 죽음에서 구원하실이 하나님이십니다. 심한 통곡 눈물로 간구와 소원 올렸습니다. 곧 십자가에 건져주시기를 겟세마네 동산에서 얼마나 절절하게 절실하게 간절하게 구해습니까 그래서 땀이 피가 되도록 구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땀 흘리며 기도해보신적 있습니까? 예수님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웠습니다. 온전히 순종했습니다. 신앙생활이란 뭐냐 순종의 삶입니다. 순종은 그냥 되어진것 아닙니다. 예수께서도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우셨다했습니다. 고난없이 순종할 수 있겠습니까 고난 없이 순종할 수 있다면 누군들 못하겠습니까? 순종은 자기의 뜻을 꺾는 것입니다. 자기주장을 가두어 들이는 것입니다. 자기 포기입니다. 내려놓는 것입니다. 순종에는 반드시 아픔 고난이 따라오게 됩니다. 오늘날처럼 자기주장 강한데 자기 포기하는 것 쉽겠습니까? 예수님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우셨습니다. 이 사순절기에 스스로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순종의 삶을 살고 있는가 순종은 자기희생 헌신 섬김이 따릅니다. 베드로와 제자들 예수님의 명령 "나를 따르라" 배와 그물을 버려두고 따랐습니다.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이것이 순종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나를 쫒으라 하십니다. 우리의 모든 것 다 맡기고 내려놓고 가는 길입니다. 예수님 사람으로 오셨기에 순종함을 배우지 않으셨다면 아버지의 뜻 이룰 수 없지요 인류의 죄값 지불하는 방법 십자가 피 흘리는 것 밖에는 없지요 죄 값 치루셨을때 비로소 우리의 구원의 주 구세주가 되십니다. 예수님의 순종 절대적이고 완전한 순종입이십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이 순종을 통해 놀라운 역사가 이루어졌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순종의 생활하십시오. 신앙의 삶은 순종의 삶입니다. 지금 내생각과 다르고 내뜻과 다르고 내 생각 주장 의견이 옳은것 같은데 내려놓으시고 주님뜻 따르세요. 순종하세요 자기 포기 희생 헌신 내려놓으시고 하나님의 뜻 순종하여 살때 반드시 승리의 삶 축복의 삶 뿌듯하고 자랑스럽게 될 것입니다. 불순종 자기 잘난것 같고 잘한것 같고 자기가 똑똑해서 한 것처럼 말하여도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됩니다. 성도 한사람이 변화되면 사회 교회 역사 변화됩니다. 순종할때 어떤때 조롱 비방 비웃음 당할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상에서) 그래도 순종하십시오. 사람의식보다 하나님의식하며 철저하게 순종하십시오. 고난 아픔 희생 헌신 따라오지만 순종으로 승리의 신앙생활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