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축제 겨울 올림픽이 우리나라 평창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각국의 선수들 뿐만아니라 지도자들이 참석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최대의 관심은 올림픽도 중요하지만 이것을 통해서 남북의 평화 북한의 핵문제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없을까 온통 평화에 관심하고 있습니다. 평화 올림픽 더 나아가 이정신으로 세상의 평화 염원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평화 누가 간절히 원할까 창조주 우리 하나님 이십니다. 그리고 이 땅의 사람들 더 나아가 신실한 믿음의 사람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 호소하고 부르짖고 간구해야합니다. 이 땅에 진정한 평화를 주옵소서 우리는 절박합니다. 이웃 나라들은 평화 말하지만 진정성이 의심되고 우리의 평화 영원과는 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우리의 생존권과도 관계 되어 있습니다. 인류가 살길은 평화를 찾는데 있습니다.

오늘 14절 말씀에 그는 우리의 화평이시라 했습니다. 이 평화 주시기 위해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주님외에 어디 가서 평화를 얻을 수 있습니까 힘으로 얻을 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살길 우리나라가 사는 길은 오직 평화 찾는길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기위해 예루살렘에 들어오시면서 성을 보고 탄식하며 우셨습니다.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뻔하였거니와 네 눈속에 숨겨져 있도다 했습니다. 오늘 한국땅 특별히 저 북녁땅을 향한 말씀이기도합니다. 평창올림픽을 치루면서 더욱 절실하게 평화를 염원합니다. 평화는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내 마음속에 예수님이 계시면 평화 임합니다. 이 일을 이루시기 위해 오셨습니다(14절) 남북 분단 분열 이 일로 말미암아 서로가 미움 증오 대립 많은 악한 일들이 일어나고 또 일어나고 있습니다. 역사의 주인 창조주 하나님께 구해야합니다. 우리의 죄악 씻어주시고 남북이 하나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손안에서 이루어 주옵소서 얼마나 간절합니까? 이번 평창올림픽을 보면서 더 절실하게 구하고 평화가 얼마나 귀한가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평화위해 일하는 자가 되어야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자녀다워집니다.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 받으리라 했습니다.

오늘의 국제관계 UN 이라는 기구가 있지만 평화를 만들어 나아가는데 항상 강대국의 편에 서있지 않습니까? 말은 평화말하지만 말입니다. 우리나라 남북은 평화 절실합니다. 6.25와 같은 전쟁이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대립 갈등 거두어 내고 진정한 평화 이루어야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가 무슨 힘이 있습니까? 그래서 우리의 주되신 하나님 역사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 평화 주옵소서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개입하셔서 평화를 주옵소서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스라엘도 남북으로 나누어진 때가 있습니다. 그때 선지자들 특별히 남북이라 하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 유다족속 선민 이스라엘 족속이라 했습니다. 민족 공동체 강조했습니다. 오늘의 한국교회 어떻습니까? 교회가 더 나뉘어 있고 심화시키고 있지나 않습니까 돌아보아야합니다. 그리고 하나남 앞에 회개해야합니다. 분단은 죄악입니다. 분단 통해서 많은 악한 일들이 벌어져 왔습니다. 이 땅위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그리스도인들 지금 가장 절실한 것이 무엇입니까 평화 그리고 남북의 평화 통일이지 않겠습니까? 우리 모두 그리스도인들로서 평화 만들어갑시다. 평화 만들어가는 일에 쓰임 받는 평화 이루는 도구로 쓰임받는 그래서 이땅에 진정한 평화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놀라운 은혜가 충만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