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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이 사는 길(5/27)

  • 조회 : 884
  • 성경말씀 : 누가복음 19:41-42절
  • 설교자 : 원기배 목사
  • 설교일 : 2018-05-27

 

 

 

한 동안 큰 기대 희망을 가졌습니다. 갑자기 남북이 손을 잡고 노래를 부르며 평창올림픽에서 남북하나 이 땅에 진정한 평화가 오나 기대했습니다. 더 나아가 남북정상이 만나고 북미대화가 이루어지고 해서 더 큰 기대 이제 이 땅에서 전쟁이 사라지고 핵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나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북미 대화하지 않겠다 미국에서 선언했습니다. 우리나라 몹시 당황했습니다.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세계 모든나라들이 북미 대화에 귀를 기울이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찬물을 부었습니다. 평화에 대한 기대가 무너진 것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특별히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이 시대에 할일이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 역사의 주인 통치 다스리시는 하나님께 이 땅에 평화를 주옵소서 평화를 주옵소서 기도하고 간구해야합니다. 이 땅의 모든 교회가 더 나아가 세계교회를 향하여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자라고 합니다.

우리민족의 사는 길은 1. 평화를 찾는데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셔서 성을 보시고 우시며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뻔 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한탄했습니다. 이 말씀은 이스라엘 뿐만아니라 전 인류가 생존할 수 있는 길은 평화에 이르는 길입니다. 특별히 우리나라는 남북으로 나뉘어 언제나 전쟁의 불안 두려움 있는데 북한이 핵을 만들어 우리뿐만 아니라 강대국인 미국까지도 위협하고 있습니다. 평화를 모르는 사람의 마음속에는 분쟁 다툼 싸움만 있습니다. 평화를 모르는 인류 미래는 암담합니다. 우리민족뿐 아니라 전인류 사는 길은 평화 찾는 길입니다. 평화 찾고 구해야 합니다.

2.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평화를 만드는 자가 되어야합니다.(5:9) 세계 1.2차 전쟁을 치루고 절실하게 깨닫는 것이 평화였습니다. 그래서 전쟁을 막고 중재하기위해 평화기구 un을 만들었습니다. 평화 만드는것 기독교 정신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디에 있든 평화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가정 교회 속회 사회 어디든 평화 이루어야합니다. 나로 인해 화평이 이루어지고 하나 되고 뜻이 합해지고 화목을 이루어야합니다. 분란 다툼 나눔은 사탄의 짓입니다. 에스겔 37장에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부르셔서 민족에게 생기를 불어넣고 남북으로 분열된 이스라엘 유다를 하나 되게 하고 평화의 언약을 세우도록 하셨습니다. 오늘 우리그리스도인들 오늘의 교회 불러서 남북하나 되게 하고 평화이루도록 명하십니다. 우리 모두는 평화의 도구가 되어야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평화의 도구가 될 수 있을까 우리가 힘 능력 어떤 세상적인 것 가진 것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평화를 만드는 일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할까 우리는 기도는 할 수 있습니다. 그 무엇보다 강력한 힘 가지신분 모든 것 할 수 있는 분 미국보다 훨씬 강하신분 우리의 하나님이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분께 구하는 것입니다. 도와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스코틀란드 존낙스 목사님 기도는 10만의 병력보다 더 힘있다 영국 메리 여왕은 말합니다. 우리가 평화 구하기를 힘쓰면 하나님이 허락하십니다. 이게 평화의 도구아닙니까? 평화 위해 기도합시다. 지금까지 전쟁 일어날것 같아도 일어나지 않는 것은 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기도합시다. 이 땅에 아니 이 세계에 평화를 주옵소서 이 땅에 평화를 주옵소서 오 하나님 이 땅에 평화를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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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민족이 사는 길(5/27)
  • 2018-06-01
  • 원기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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