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부활 했습니다. 기독교 복음 핵심 기독교의 승리입니다. 부활의 역사적 사건위에 교회가 세워졌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예수 부활 목격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고전 15:1-) 수많은 사람들이 부활하신 주님 만나고 목격했습니다. 그런데 부활 믿지 못하고 실망 절망하고 옛생활로 되돌아가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글로바라는 사람 그리고 다른 한사람 예루살렘에서 엠마오로 내려가다가 부활하신 주님 만나는 사건이 나옵니다. 이 두 사람이 엠마오라는 곳으로 내려가면서 예수 십자가 사건 얘기 하고 갑니다. 이때에 부활하신 예수님 두 제자 곁에 오셔서 동행하십니다. 그러나 그들의 눈이 가리워져서 부활하신 예수님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함께 걸어가면서도 주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왜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을까? 저들의 눈이 가리어져(15절) 라고 했습니다. 무엇이 그들의 눈을 가리웠을까? 사람이 실망 좌절 낙심 깊은 고뇌 절망이 너무 크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들리지도 않습니다. 믿음으로 살다가 큰 어려움 당하면 가끔 원망 탄식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주위 얘기 들려지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우리 믿음의 사람들이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고 항상 기도해야합니다. 그리고 두제자 예수님을 잘못 알았습니다. 예수님은 정치적인 메시야 구원의 주 이스라엘을 회복하시러(21절) 오신 분으로 알았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예수님이라면 능히 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능력 행하시고 기적 이적 병고침 말슴의 권위 틀림없는 메시야 그런데 힘없이 아무 저항도 없이 십자가 지고 죽으시는 예수 보고 얼마나 낙담이 되겠습니까? 예수님을 잘못알았습니다. 눈이 가리워질 수밖에 더 있겠습니까? 예수님이 제대로 보여지겠습니까? 부활하신 주님 상상치도 못하지요 우리도 혹 예수님을 잘못 알고 믿지는 않는지 돌아보아야합니다. 잘못알기에 이단 사이비에 빠져 갑니다. 확실히 알고 있다면 바르게 알고 믿고 있다면 눈이 열려지고 바른 믿음생활 복된 믿음 생활하지 않겠습니까? 예수를 바로 알고 바로 믿기를 축원합니다. 두제자 불신앙 때문에 눈이 가리워져 부활하신 예수님 보이지 않습니다.

22-24절에 여인들이 시체보지 못하고 돌아왔다 예수 무덤이 비어있었다 들려지는 소리는 예수 다시 사셨다 무덤문을 열고 다시 사셨다 하지만 믿지 않고 엠마오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빈무덤 확인해 보지도 않고 이야기만 듣고 실망으로 내려가는 두제자 불신앙 때문아니겠는가 빈무덤 평소때 예수님께서 몇번씩이나 죽었다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리라 말슴하지 않으셨는가 적어도 말씀 기억하고 믿었더라면 믿음으로 받아드렸더라면 그리고 죽었다가 살아나셨다 어떻게 그런 일이 있겠습니까? 고정관념 가지고 부활은 꿈에도 생각지 않고 실망하고 내려가는 제자들입니다. 오늘의 현대인들도 자기 어떤 생각으로 판단하고 결론짓고 불신앙 가운데 있지는 않습니까 불신앙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이 와 계셔도 주님이 동행하셔도 보이지 않습니다. 분이 기리어져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가려진 눈이 여려지기를 바랍니다. 절망 좌절 실망에서 희망으로 소망으로 하늘의 소망 든든히 붙잡고 나아가야합니다. 예수를 바로 알고 믿고 나갈때 우리 삶속에 와 계시는 주님 성령님으로 우리와 동행하시고 힘 용기 눙력 위로해주시는 성령 의지하고 승리할 줄 믿습니다. 그리고 불신앙 내어버리고 온전히 말씀 굳게 붙잡고 말씀 의지하며 믿음으로 나아갈때 눈이 열려지고 지금도 함께 하시고 동행하시는 주님 의지하고 살아있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게 될 줄 믿습니다. 이 은혜와 축복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