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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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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 맡기라(11/11)

  • 조회 : 1056
  • 성경말씀 : 잠언 16:1-9절
  • 설교자 : 원기배 목사
  • 설교일 : 2018-11-11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무언가 의지하고 믿고 산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 믿고 의지하며 산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요 행복인지 모릅니다.

오늘 본문에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행사 모든 일 맡기라는 것입니다. 내 모든 것 내려놓고 포기하고 전적으로 하나님 의지하고 의뢰하고 의탁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말씀에 절대 순종 신뢰를 요구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실 때에 나를 따르라 쫒으라 하실 때 절대 신뢰 없으면 따르지 못합니다.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이 책임져주십니다. 걱정 없습니다. 하나님께 맡겼으니 책임져 주시지 않겠습니까? 맡겨야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 거역하면 거역 할수록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오늘 말씀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 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9)했습니다. 맡기면 편안합니다. 맡기지 않고 자기가 하겠다고 우리가 하겠다고 할때 그것은 교만입니다. 오늘날 교만으로 가득합니다. 우리가 하겠습니다. 가끔은 이런 교만으로 가득한 사람들을 봅니다. 교회 안에서도 봅니다. 자기들의 허물 잘못을 모릅니다. 무지가 악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은혜주시지 않으면 나도 나의 하는 일을 모릅니다. 그러기에 나의 행위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세상에는 좋은 사람만 있는 것 아니고 나쁜 사람들도 있습니다. 나를 괴롭히고 적대 행위를 하고 비방 욕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하나님께 맡기야합니다.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맡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편안합니다. 하나님이 해결해 주시기 때문입니다(야곱과 에서)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보십시오. 내 기쁨이 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다 보니까 그것이 바로 내 기쁨이 됩니다. 참으로 신비한일입니다 이웃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이웃을 기쁘게 했더니 바로 그 기쁨이 내게로 돌아왔습니다. 종교개혁자 마틴루터가 하루는 잠자리에 들면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이세상이 누구의 것입니까 하나님의 것입니까 내 것입니까 하나님! 교회가 하나님의 것입니까 내 것입니까 이 세상 그리고 교회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세상도 교회도 하나님이 돌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맡으십시오. 나는 자겠습니다 했다고 합니다. 교회 개혁을 하면서 내일도 아니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 위협 협박 고난당하면서 도대체 하나님의 교회를 바르게 세우기 위해 온 몸을 바쳐 하는데 왜 이렇게 어려움이 많은가 이후 하나님께 모든 것 맡기고 나니 두려움 사라지고 편안 하더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의 일하면서 칭찬 상급보다 그 반대가 얼마나 많습니까? 하나님이 알아서 하십시오. 그런데 하나님은 침묵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 하나님께 맡겨야합니다.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겨라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이시니라 했습니다. 내가 하겠습니다. 우리가 하겠습니다. 이 교만으로 가득한 시대 겸손히 하나님께 맡겨야합니다. 하나님 맡기지 못하고 의심 하면서 내가 우리가 하겠습니다. 하나님 자리를 차지 하려하는 악한마음 교만한마음 회개하고 겸손히 하나님께 맡겨야합니다.

절대 주권자 하나님! 내 인생의 주인 하나님! 하나님께 맡기고 순종하며 살면 나의 모든 것 하나님 책임져 주시고 형통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이 은혜와 축복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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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호와께 맡기라(11/11)
  • 2018-11-15
  • 원기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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