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추수 감사절입니다. 지나온 삶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여기 까지 온 것 주의 은혜 아닙니까? 한분이 예수 믿고 크게 변화 되었다고 간증했는데 예수 믿고 세상 보는 눈이 달라졌는데 감사가 참 많아졌고 마음이 부드러워졌다 했습니다. 감사가 많아졌다는 것은 그만큼 삶이 행복해 졌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 2절에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에서 그 토지의 모든 소산의 맏물을 거둔 후에 그 성을 가져다가 광주리에 담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으로 그것을 가지고 가서 라고 했습니다. 감사절의 첫 단계는 첫 맏물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절기를 지킬 때마다 고백을 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늘 말씀 5-9절까지 시간이 지나고 시대가 변해도 항상 절기를 지킬 때마다 고백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시고 땅을 주셨고 맏물을 주셨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께서 주신 소산의 맏물을 가져왔습니다 하고 여호와 앞에 두고 경배 찬양 감사하는 것입니다. 항상 감사입니다. 이 은혜와 축복을 레위인과 거류하는 객과 함께 즐거워하며 기뻐합니다. 이웃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추수감사절은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맏물을 거둔 후에 하나님 앞으로 가지고 나와 하나님 앞에 드리면서 이것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맏물 나의 가장 소중한 것 첫 것 드리면서 분명히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는 신앙고백을 하면서 이 축복을 이웃과 함께 나누며 감사 찬양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지난 삶을 돌아보시고 여기까지 지나온 것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임을 기억하고 나의 가장 소중한 것 귀한 것 최고의 것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는 추수감사절입니다. 이 은혜가 이번 추수감사절에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드리는 물질 하나님이 기뻐 받으실까 깊이 생각하시며 드리고 축복 받고 기쁨 감사 은혜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