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서 주일입니다. 성경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다면 세상은 온통 무질서 혼돈 혼란 속에 빠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이 얼마나 삭막하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기에 생명 은혜축복 속에 사는것 아니겠습니까? 기독교의 중심은 성경입니다. 아무리 굉장한 체험 능력을 행사 할지라도 성경을 떠나거나 성경에 없는 것을 주장하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요 이단 사이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가서도 안 되고 바른 신앙 아닙니다. 바른 신앙생활 그리고 예수그리스도를 바로 알려면 성경 읽을수밖에 없습니다. 또 읽어야합니다 캐톨릭에 비하여 개신교는 성서의 권위를 절대적으로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종교개혁이 가져다 준 전통입니다. 종교개혁의 마틴루터는 성서를 은유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성서는 아기 예수님이 누워있는 말구유이다 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성경은 예수님의 인격과 하신일을 증언하려는 목적으로 기록 되었다는 사실 그리고 아기 예수님을 만나려면 베들레헴의 말구유에 가지않고서는 결코 만날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베들레헴은 민초들의 삶을 영위해가는 가난한 마을이며 구유는 마소들의 여물통이므로 베들레헴의 말구유는 곧 삶의 낮은 자리 은유적으로 상징한것입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말구유와 아기 예수님을 혼동하지말고 바르게 잘 구별하라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시대가 바귀고 환경이 달라져도 성경 변하지 않습니다. 길 진리 생명의 말슴 영원한 축복의 말씀 이말씀만이 우리를 살리고 영원한 축복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살기위해 이말씀 살아있는 말씀 1,들어야합니다 2. 믿어야합니다 3. 지켜야합니다 그때 삽니다. 진정한 축복이 임합니다.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 축복의 말씀 듣고 믿고 행하므로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