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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을(10/21)

  • 조회 : 829
  • 성경말씀 : 시편 37:25-31절
  • 설교자 : 원기배 목사
  • 설교일 : 2018-10-21

 

 

진정한 행복 영원히 변치 않는 행복 어디에 있을까요 요즘 하도 방송에서 그리고 이단 사이비들에서 행복에 대해 말하니까 조금 주저스러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행복은 모든 인간의 염원이고 바램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시편에서는 행복에 대해 말씀으로 많이 했습니다. 1편에서 복 있는 사람은 으로 시작하여 진정한 축복은 말씀을 즐거워하고 묵상하는 것인데 그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다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에서 8복을 말씀하시면서 진정한 축복이 무엇인가 세상과 다른 기준을 보여주셨습니다.

영원한 복을 누리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오늘 본문에서는 은혜 베풀고 꾸어주는 자라 했습니다. 26절에 그는 종일 은혜 베풀고 꾸어주니 그의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들 앞에 늘 베풀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말은 잘하는데 의외로 하나님 앞에 인색한 사람 있습니다. 드릴 것 드리지 않고 말로 신앙생활 잘하는 것처럼 하는 사람 없습니까 자신을 돌아봅시다. 베풀면서 행복하고 드리면서 행복하고 돕고서 행복한 것을 체험해야합니다. 인간의 불행은 대체로 잘못된 생각 태도에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기주의 교만(자만) 욕심 때문에 불행하게 삽니다. 오늘날 너무 자기만 살겠다는 이기주의 탐욕 불행으로 몰아넣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은혜 베풀고 꾸어주는자 마음이 얼마나 넉넉합니까 훈훈합니까 주는 자가 받는 자 보다 복이 있습니다. 은혜 베풀고 꾸어주며 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악을 떠나 선을 행하며 살아야합니다. 27절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영원히 살리라 했습니다. 시편1편에서는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않는다 했습니다. 오늘날 양심 없이 살아가는 사람 없습니까 거짓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위장 전입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괜찮은 것입니까 부도덕한 일을 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너무 바르게 살면 못산다고 합니다. 맑은 물에서는 고기가 살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세상에 악이 만연합니다. 그러면 신앙인은 어떠해야하겠습니까? 악에서 떠나야 합니다. 선을 행하며 살아야합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마땅히 선을 행하며 악에서 떠나야 합니다. 오늘날 권력 부 가진자들 잘못해도 너무 쉽게 합리화 합니다. 그래서 무전유죄 유전무조라는 말이 쓰여지기도 합니다. 그 정도는 봐줄 수 있지 않느냐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양심이 살아있어야 하고 도덕이 살아 있어야 건강합니다. 오늘날 교육기관 유치원 부패 유치원 뿐만이겠습니까? 그리고 세상의 사람들만이겠습니까? 어디 손댔다하면 줄줄이 고구마 나오듯이 악이 나옵니다. 그런데 모두 물질과 관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탐심을 물리치라 하지 않았습니까?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해야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들의 삶이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법을 가지고 살아야합니다. 31절 그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의 걸음은 실족함이 없도다 했습니다. 마음에 하나님의 법이 있는자 함부로 거짓되이 악을 행하며 살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겠습니까? 거룩하게 진실하게 정직하게 선을 베풀며 살지 않겠습니까? 이것이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 아니겠습니까? 마음에 하나님의 법을 가지고 살아가면 마음에 은혜 기쁨 평안이 있고 은혜 베풀고 꾸어주며 악에서 떠나고 선을 행하며 행복한 삶을 살게 됩니다. 이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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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한 복을(10/21)
  • 2018-10-25
  • 원기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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