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혜사 성령(7/16)
성령 하나님의 거룩한 영이 십니다. 내속에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이 임해 있고 충만할 때 성령의 지배받고 지시받고 인도함 받습니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 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고전2:12) 라고 했습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 하나니 이것들이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공생애를 보내고 이제 아버지의 뜻을 이룰 때가 가까이 오사 제자들에게 이제 내가 가게 되었는데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시면서 보혜사 성령을 보내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3년 동안의 황홀한 시간 보내고 아직 취해 있을 때 주님께서 가시겠다고 하니 제자들이 놀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 그가 오셔서 영원토록 함께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성령은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오십니다. 그리고 힘 위로 용기 능력 주십니다. 세상을 이기는 힘을 주십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이것을 아직도 못하고 받지도 못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성령 받아 능력 있는 축복의 신앙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성령은 우리에게 오셔서 알게 해 주시고 깨닫게 하십니다. 기억하게 하시고 생각나게 하십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26절) 하셨습니다. 성령은 바로 배우게 하고 친히 가르쳐주시는 영이십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말씀에 귀 기울여야합니다. 기억나게 하시고 회고케 하시고 새롭게 익히도록 도와주십니다. 또 예수님의 말씀을 해석하십니다. 그때그때 마다 말씀을 떠올리게 하고 상황에 맞게 풀어주시기도 합니다. 또 장래일도 알게 하십니다. 되어질 일에 대해 말씀도 하시고 경고도 주시고 피할 길도 열어 주시는데 성령의 인도함 받을 때입니다. 그래서 미래 걱정하지 않습니다. 성령께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성령님이 오셔서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십니다. 그리고 성령은 우리로 하여금 말씀대로 주님 뜻대로 행하게 아십니다. 제자로서 떳떳하고 당당하게 살아가게 하십니다. 전에는 무서워하고 염려불안두려움이더니 성령 충만 하고 나서 달라졌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삽니다. 보혜사 성령 임하게 되면 지금까지 자신만을 위해 살았던 삶이 주님 거룩함 이루는 삶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됩니다. 오순절에 성령 충만함 받고 난후 삶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오늘 이 시대에도 성령 충만 받고나면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증인의 삶을 살수 밖에 없습니다. 주의일이 행복합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증인이 되리라(행1:8) 하십니다. 초대 교회 성령의 충만함 받았을 때 기쁨 충만 은혜 충만 자신들도 놀라고 교회 밖에서도 깜짝 놀랐습니다. 새술에 취했다 했습니다. 주의일이 행복합니다. 헌신 희생 섬김이 행복합니다. 하늘의 영광이 보여집니다. 순간순간 성령님이 나를 간섭하시고 붙들고 계심을 깨닫습니다. 조그만 것에도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성령 충만함 받은 자의 고백입니다. 성령 충만 받아 이 고백이 나의고백 거룩한 신앙생활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