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람 믿음의 조상 생각하며 하나님 주신 은혜 받고자 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하나님 만납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그때 아브람은 내게 무엇을 주려 하시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아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 이니이다 했습니다. 주께서 내게 씨를 주시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가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자가 네 상속자 되리라 그리고 밖으로 끌어내시고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의로 여기셨다 했습니다. 의로 여기셨다 "의"는 히브리어로 체다카라고 하는데 바른 태도 바른 자세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 깊이 생각하면 믿음이란 사람이 취해야할 바른 자세라는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이 믿음으로 살지 아니하고 다른 방식으로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담 하와 가인 라멕 믿음으로 살아야할 사람들이 하나님처럼 되려고 욕망으로 살아 범죄하고 하나님의 진노를 받습니다. 그런데 아브람은 말씀에 순종하고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아브람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약속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흔들리지 않습니다. 경험 체험위에 세워져도 안됩니다. 자기 이익위에 세워져도 안됩니다. 나의 삶 속에서 놀라운 일이 일어났을 때 나의 능력 경험 지식 많아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도우심임을 알아야하고 고백이어야 합니다. 아브람은 하나님의 말씀 믿음으로 받고 그저 말씀하시기에 그냥 따랐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히11:6) 믿음 없으면 내가 잘해서 "나" 내가 하지만 믿음 있을 때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의 믿음이 옳은 것 바른자세 라고 하셨습니다. 인정하셨습니다. 나는 어떤가 나의 믿음의 자세는 어떤가 돌아봅시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약속의 말씀 성취해 주셨습니다. 올바로 믿고 올바로 살며 올바른 희망 품고 사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언제나 함께하시고 도우십니다.

우리가 믿음 생활할 때 이러한 신실한 사람 만나면 축복이 행복입니다. 사람됨의 한계 인정하며 하나님의 약속 믿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을 지키십니다. 하나님의 약속 믿고 묵묵히 순종하며 나아갔던 아브람 보며 우리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믿고 순종하며 나아가는 것이 바른 믿음의 자세이고 그때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가게 되리라 믿습니다. 이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